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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10주 일정 중 3주가 지났다. 1라운드 반이 지난 지금 개막 후 연승팀과 연패팀이 모두 나왔다. 6연승의 DRX와 6연패의 한화생명e스포츠다.
5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팀당 6경기를 마쳤고 리그 구도가 조금씩 완성되는 모습이다.

DRX는 개막전 이후 6연승을 달렸다. 대진운 역시 좋아 목요일에 팀 다이나믹스를, 일요일에 설해원 프린스를 모두 2대 0으로 잡아내고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차순위인 담원 게이밍과 세트 득실이 같은 만큼 패배하면 바로 선두를 내줄 수 있기에 남은 경기 역시 2대 0 승리를 최대한 노려야 한다. 2위 담원 역시 수요일 순위 경쟁 상대인 T1을 잡고, 토요일 한화생명을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두 팀은 다음 주 토요일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 역시 연승으로 돌아서며 3위에 올랐다. 세트 득실에서 앞서며 4위에 올랐고, 지난 스프링 결승 진출침인 젠지와 T1은 나란히 4승 2패 득실 3으로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자리잡았다.

다이나믹스는 초반 기세를 잃고 연패로 돌아섰다. DRX에 패한 이후 샌드박스 게이밍과 경기에서 패하며 상대에게 첫 승을 안겨준 동시에 자신들은 연패를 기록한 것. 다이나믹스는 앞으로 젠지-T1-담원-DRX와 경기를 남겨둔 만큼, 자칫하면 6연패까지 기록할 수 있다. 그 뒤에 2승 4패 kt 롤스터가 이름을 올렸고, ‘야마토캐논’ 제이콥 멥디 감독이 합류한 샌드박스와 설해원 프린스가 9위에 올랐다. 특히 샌드박스는 한화-kt-설해원-kt와 경기를 남겨두며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남겼다.

서머 3주차 최하위는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바이퍼-리헨즈라는 강력한 바텀이 손을 쓰기 전 상체가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는 패턴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남은 1라운드 대진에서 샌드박스전에서 연패를 끊지 못하면 전패를 기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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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1군 복귀 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인 장필준(삼성)이 “어떠한 상황이든 팀이 필요할 때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필준은 “1군 엔트리 말소 당시 투구 자세 및 밸런스를 수정해야 한다는 코칭스태프의 주문에 따라 퓨처스팀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정 후 구속도 향상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젊은 피의 활약은 장필준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다. 그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언제 어디서든 경쟁의 연속이다. 지금껏 경쟁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나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은 변함없다. 장필준은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맏형’ 권오준을 비롯해 오승환, 우규민 등 베테랑 3인방이 이끄는 투수조의 분위기는 아주 좋다. 장필준 또한 “1군에 온 지 며칠 되지 않아 확 와닿지 않지만 진짜 좋다. 형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장필준에게 오승환 복귀 효과를 묻자 “확실히 다르다. 승환이형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든든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대답했다.

장발 투수 대열에 합류한 그는 “이젠 긴 머리가 익숙해졌다”고 씩 웃은 뒤 “아무래도 긴 머리가 드물지 않나. 현재로선 자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뒤늦게 1군에 합류한 만큼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장필준은 “생각보다 많이 늦었지만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어떠한 상황이든 팀이 필요할 때 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을 야구에 대한 열망은 늘 변함없다. 장필준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가고 싶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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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16억 대출에 6년 간 이자 4억원 줬는데 회생기회 박탈”
“은행계좌 예금 이자비용으로 무단 이체까지 했다” 금감원에 민원
농협 “채무자, 신용 상실..채권 추심은 합법적인 절차 밟아 진행”
[나주=뉴시스] = 전남 나주에서 농협 대출금 이자 49일 연체로 임의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주차타워를 겸한 3층 상가건물. 2020.07.06. phot@newsis.com

[나주=뉴시스] = 전남 나주에서 농협 대출금 이자 49일 연체로 임의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주차타워를 겸한 3층 상가건물. 2020.07.06. phot@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16억원을 대출받아 6년간 이자 만 4억원을 줬는데, 단 49일 이자연체에 상가건물을 임의경매 처분한다고 합니다. 회생 기회도 안 주고 너무 가혹할 뿐입니다.”

6일 전남 나주에 거주하는 3층 상가건물 소유주 박모(52·여)씨는 이 같은 하소연을 했다.

박씨는 “나주배농협 측이 경매도 모자라 본인 명의의 계좌에 입금된 예금까지 이자비용으로 무단 인출해 갔다”며 “현재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폭로했다.

박씨는 지난 2014년 상가를 포함한 주차타워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농협중앙회 산하 품목 농협인 나주배농협에서 담보 대출 3건에 15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 1건 등을 포함해 총 16억원을 대출 받았다.

그간 이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주차타워 1층 식당과 커피전문점을 비롯, 1·2층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 수입 등으로 충당해 왔다.

하지만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소비 침체로 상가 공실률이 늘고 식당 매출도 급감하면서 어려움이 닥쳐왔다

박씨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연말에는 연체이자 만 2000여 만원을 낼 만큼 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이자가 다시 49일 간 연체되자 농협은 박씨에게 지난 2월4일 ‘법적조치 최고장’을 내용증명 우편으로 발송한다.

2월11일까지 원금 16억원에 연체이자를 전액 상환하지 않으면 법적인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잇달아 2월10일에는 농협중앙회를 통해 연체이자 납입 기일을 19일까지로 명시한 ‘기한이익 상실 예정통지서’까지 보내왔다.

박씨는 “이 통지서가 연체 사실을 알려주는 일반 안내장 정도로 만 알았는데 나중에서야 경매절차를 밟기 위한 사전 조치였다는 것을 알았고,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모든 절차가 착착 진행 중이었다”고 말했다.

박씨가 대출받은 3건 중 상환기일이 가장 긴 것은 내년 6월30일까지였지만 이자 납입 지연으로 오는 11월10일까지 상환 기일이었던 대출 건을 포함해 모든 대출건의 상환 기한이 지난 2월19일자로 상실처리 됐다.

농협은 기한이익 상실에 이어 법적조치 최고장에 명시한 2월11일까지 원리금 회수가 이뤄지지 않자 보름 뒤인 27일 박씨에게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화를 하고 싶다’고 통보한다.

박씨는 해당 농협 A상무에게 전화로 “갑자기 원금까지 어떻게 다 갚느냐 3월초까지 연체이자 1600여만원을 모두 납입하겠으니 경매만은 보류해 달라고 통사정했었다”고 밝힌 뒤 울먹였다.

농협은 이러한 사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날인 28일 곧바로 광주지방법원에 경매 신청을 했다. 법원은 주말 휴일과 공휴일이 지난 직후인 3월2일 경매개시를 알리는 결정문을 송달하고 임의경매 절차를 확정했다.

박씨는 “타 금융기관의 경우 경매 예정통지서를 세 차례 정도 보내고, 또 채권자와 대면 상담을 한 후 경매절차를 밟는데 나주배농협은 무엇이 급했는지 문자메시지 한 통 보내고 신용계에서 채권계로 넘어 간지 단 하루 만에 경매 절차를 밟았다”고 억울해 했다.

나주배농협은 경매 진행은 채권회수를 위해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이 조합 B상무는 “경매 진행은 우편물과 전화통화로 수차례 공지를 했지만 믿음을 주지 못한 박씨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며 “지난해 11월부터 타 금융기관과 국세청 등이 이미 먼저 박씨의 자산에 가압류를 시작했고, 우리조합도 관련 업무 매뉴얼에 따라 정당한 채권회수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8일 예정된 상가건물 경매는 농협이 박씨의 일시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법원에 법정비용 1000만원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기일을 7월31일로 미뤘다.

박씨는 나주배농협 측에 추가로 법정비용 2000만원과 연체이자 4000만원 등 총 6000여만원을 줄 테니 경매를 취하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매가 취하되면 타 금융기관에서 전환 대출을 통해 대출금 원리금을 상환하겠다는 조건부 제안을 했지만 농협 측이 거부했다.파워볼게임

이에 대해 박씨는 대출당시 상가 건물의 최초 감정가는 26억5000만원이었지만 최근 감정가는 이보다 많은 27억3000만원에 달하는데 왜 제안을 거부하는지 상식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상가 건물을 정상적으로 매각할 경우 4억4000여만원의 각종 가압류 금액과 나주배농협 대출금 원리금 16억6000여 만원을 다 상환하고도 많은 이익금이 발생하는데도 농협이 경매를 무리하게 진행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씨는 나주배농협이 자신의 대출금 이자 연체로 일부 늘어난 ‘대손충당금 적립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자에게 회생 기회를 주지 않고 ‘임의경매’라는 손 쉬운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다.

현재 국민권익위원회를 경유해 금감원으로 넘어간 ‘계좌 예금 무단 인출 건’에 대해서는 향후 사법당국에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나주배농협 측은 “계좌에서 마이너스통장 이자를 인출해 간 것은 박씨 남편이 우리 조합 담당자에게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인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당내 경선 불참하고 당선된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당내 경선 불참하고 당선된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지난달 26일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하용 의원이 같은 당 류경완 후보를 4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본회의장이 술렁였습니다. 새 의장의 당선 소감이 시작되려는 찰나, 민주당 의원들이 항의의 표시로 하나둘 본회의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뒤이어 열려던 부의장 선거는 정족수 미달로 취소되었습니다.


■내부 경선 안 거치고 후보 독자 등록

경남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비율이 각각 34대 19로 민주당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개원 이래 민주당이 1당이 된 것은 처음입니다. 양당은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후반기에도 의장과 제1부의장은 민주당이, 제2부의장은 통합당이 갖기로 잠정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과 제1부의장 후보에 각각 류경완 의원과 이상인 의원을 추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후보 등록 과정에서 이변이 발생합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경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김하용, 장규석 의원이 독자적으로 의장선거에 후보 등록을 한 겁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두 사람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같은 결정에도 불안했던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애꿎은 통합당을 향해 ‘선전포고’를 합니다. “의장과 부의장에 민주당 추천 후보가 선출되지 않을 경우 교섭단체 합의가 파기된 것으로 간주한다.” 바꿔 말해 ‘통합당이 김하용, 장규석 의원을 뽑는다면 통합당 몫의 제2부의장 자리도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의장단 선출로 시작된 ‘집안싸움’…통합당이 책임져라?


이 같은 경고는 사흘 만에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 결국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몫의 1부의장 선거에서 이번에도 당내 경선을 거치지 않고 후보 등록한 장규석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뒤이어 열린 통합당 몫의 2부의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 등록한 예상원 의원에게 무더기로 기권과 무효표를 던져 투표를 부결시켰습니다. 통합당이 민주당 추천 후보를 뽑지 않은 데 대한 항의 표시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34석을 차지한 제1당이 ‘집안싸움’을 수습하지 못한 책임을, 19석 가진 제2당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는 7월 9일, 무더기 기권표로 부결된 제2부의장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천장 받고 나면 나몰라라?…참을 수 없는 ‘당론’의 가벼움

경남도의회 파행은 김하용, 장규석 두 의원이 당내 경선을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후보 등록을 한 순간 시작됐습니다. 당론을 어기고 의장단 후보에 등록한 두 사람의 행위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방의회 독립성’을 들어 두둔합니다. 정당이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에 개입하는 것이 지방의회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겁니다.


하지만 두 의원의 후보 등록을 비판하는 이들은 오히려 지방의회 안에서 정당의 책임과 권한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방의회에서 이뤄지는 각종 조례 제 개정과 행정사무감사 등 모든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결정짓는 ‘정치 행위’입니다. 이 같은 ‘정치 행위’의 주체인 지방의회 의원을 공천한 것은 ‘정당’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의장단 선출 역시 당론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죠. 유력 정당의 공천장을 받기 위해 줄을 설 때는 언제고, 중요한 의장단 선출 때는 ‘지방의회 독립성’을 운운하는 것은 전형적인 ‘이중잣대’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중잣대’ 들이대며 당론 어기는 의원들만 비난할 건 아닙니다. 지방선거 시기만 되면 당선인 수 늘리기에만 급급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천장을 남발하는 정당들,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감투싸움’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이유

2년에 한 번꼴로 지방의회 원 구성 시기마다 지루한 ‘감투싸움’이 반복됩니다. 의사일정 보이콧은 물론, 고성과 몸싸움까지 오갑니다. 볼썽사나운 ‘감투싸움’이라고, 덮어 놓고 비난할 문제는 아닙니다. 지방의회 안에서 정당의 권한과 책임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는 한, 내후년에도 또 반복될 싸움입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실시간 차트를 개편했다.

멜론은 7월 6일 어플 업데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기존 1시간 단위로 이용량을 집계하는 방식에서 최근 24시간으로 기준이 변경된다”고 알렸다.

이어 “나의 음악감상 이력을 바탕으로 좋아할 만한 곡을 보여주는 ‘MY 24Hits’를 새롭게 오픈한다”며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최근 재생 이력에 따라 유사곡 믹스나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팬 맺은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 시 최신음악 처음에 노출돼 빠르게 신보를 만날 수 있다”고 공지했다.FX마진거래

이로써 멜론 실시간 차트는 사실상 폐지됐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일간 차트가 음원 사이트 상에서 음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전망이다.

실시간 차트 개편은 지난 5월 예고된 바다. 멜론 측은 5월 19일 뉴스엔에 “실시간 차트를 개편한다. 1시간 집계 대신 24시간 집계를 기준으로 한다”며 “여름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멜론 측은 개편 목적에 대해 “곡의 순위와 등락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해 순위 경쟁보다는 멜론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과 트렌드를 발견하고, 감상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멜론은 음악 서비스로서의 기본적인 가치에 집중해 내가 선호하는 음악, 트렌디한 음악,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음악을 발견하고 감상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만들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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