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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대박 꿈을 꾼 경험을 말했다.에프엑스시티

7월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는 꿈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청자는 연애를 한지 오래돼 연애하는 꿈만 꾼다며 연애 생각을 잊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추천을 부탁했다. 이에 꿈 이야기가 화제가 됐고, 박나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나 무명 때 꿈에서 번호를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그거 로또 아니냐”며 놀랐다.

박나래는 “이건 진짜 MSG가 아니다. 로또 숫자가 6개 아니냐. 4개 밖에 기억이 나는 거다. 나머지 2개를 찍었다. 딱 4개만 맞았다”고 꿈에서 본 숫자만 맞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도연은 “누가 들어도 상징적인 좋은 꿈은 복권사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안사도 어떻게든 운이 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너 대상 탔잖아. 더 좋은 거다”며 로또번호 꿈이 더 좋은 운으로 돌아왔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그래서 일부러 로또를 안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꿈을 좋아해서 해몽 책도 본다. 야한 꿈은 일상에 대한 불만이다”며 남자를 잊을만한 맛있는 음식으로 먹고 있던 구운 감자에 버터와 꿀, 마시멜로를 얹은 요리를 추천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스위스 취리히, 미국 플로리다 등에서 ‘언택트 육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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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브레이든턴 AFP=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네덜란드 아른험에서 동시 200m 경기를 치르는 르메트르, 라일스, 마르티나(왼쪽부터). 세계육상연맹은 이날 같은 시간, 같은 거리를 다른 장소에서 달리는 육상경기를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성’ 노아 라일스(23·미국)가 18초90에 결승선을 통과하자 이를 중계한 영국 BBC 캐스터 스티브 크램은 “믿을 수 없다. 라일스 자신마저 믿지 못한다”고 소리쳤다.

라일스가 200m 뛰었다면, 은퇴한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보유한 세계기록 19초19를 0.29초나 앞당기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곧 크램은 “알고 보니 라일스는 185m만 뛰었다”고 밝히며 웃었다.

‘언택트 육상 경기’에서 나온 해프닝이었다.

세계육상연맹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와 미국 플로리다 등 7개 경기장에서 같은 시간, 같은 거리를 다른 장소에서 뛰는 ‘월드클래스 취리히 인스퍼레이션 게임즈’를 개최했다.

애초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를 준비하던 스위스 육상연맹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자 ‘비대면 경기’를 추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륙을 오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한 이벤트였다.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달린 라일스는 남자 200m에서 ‘실격’했다.

BBC는 “라일스는 스타팅 블록 앞에서 출발했다”라고 전했다.

라일스는 장난을 섞어 곡선 주로를 돌 때 안쪽 레인을 침범하기도 했다. 조직위가 실측을 해보니 그는 200m가 아닌 185m만 뛰었다.

자신이 200㎝보다 짧게 달린 건 알고 있던 라일스는 기록을 보고 씩 웃었다.

라일스는 ‘포스트 볼트 시대’의 선두 주자다.

그는 2019 카타르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에서 19초83으로 우승했다. 남자 400m 계주 멤버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라일스의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19초50이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은 볼트가 만든 19초19다.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19초26, 마이클 존슨(미국)이 19초32로 라일스보다 빠른 기록을 보유했다.

인스퍼레이션 게임즈 남자 200m 우승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뛰어 20초60에 레이스를 마친 크리스토프 르메트르(프랑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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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넛[미국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앨리슨 펠릭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넛에서 150m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다른 선수는 다른 경기장에서 150m를 뛰었다.

가장 큰 관심을 끈 여자 150m 경기에서는 앨리슨 펠릭스(미국)가 16초81로, 17초15의 쇼네 밀러-위보(바하마)를 제치고 우승했다. 스위스 육상 스타 무징가 캄분지는 17초28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셋은 다른 장소에서 달렸다. 펠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넛, 밀워-위보는 브레이든턴, 캄분지는 취리히에서 뛰었다.

펠릭스는 경기 뒤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다. 훈련하는 것 같았다”며 “경쟁자, 관중들이 주는 에너지가 그립다. 그러나 예전처럼 다시 많은 관중 앞에서 달리려면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스포츠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kt 투수 배제성(왼쪽)-소형준. ⓒ곽혜미 기자
▲ kt 투수 배제성(왼쪽)-소형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나란히 1군 엔트리에서 내려간 두 선발투수에게 다른 미션을 줬다.파워사다리

올해 1차지명 신인투수 소형준(19)은 지난달 26일 한화전에 등판해 2⅔이닝 6실점(5자책점)을 기록한 뒤 다음날(27일) 말소했다. kt는 소형준을 이전 등판(6월 20일 롯데전) 후 1군에서 빼려다가 한 차례 더 기회를 줬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자 휴식차 1군에서 말소했다. 시즌 성적은 9경기 4승5패 평균자책점 6.65.

선발 2년차 시즌을 맞고 있는 배제성(24)도 7일 광주 KIA전 등판후 8일 1군에서 예정대로 말소됐다. 소형준은 15일, 배제성은 12일 정도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예성. 배제성은 최근 3경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시즌 11경기 5승2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호투 중이지만 kt는 시즌을 멀리 보고 그에게 휴식을 줬다.

이강철 kt 감독은 두 선수에게 각자 다른 미션을 부여했다. 이 감독은 “배제성은 워낙 잘 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보완할 점은 따로 없다. 시즌을 보내려면 체력을 잘 비축해서 다시 돌아오라고 했다. 체력 충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조금 다르다. 이 감독은 “제성이는 경기마다 자기가 잘 먹히는 공을 던질 줄 아는데 형준이는 아직 모든 구종을 다 써서 던지려고 하더라. 형준이는 휴식 기간 동안 투수코치와 함께 직구를 일단 먼저 강하게 다듬으라고 이야기해뒀다”고 밝혔다.

배제성은 지난해 이미 10승을 거두며 경험치를 쌓았지만 소형준은 프로 무대 자체가 올해 처음이다. 이 때문에 쉬어가는 짧은 타이밍에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키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 감독은 두 선수가 막연히 쉬지 않고 더 강해져서 팀에 돌아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미션을 안겼다.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취재진 (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7.9 kw@yna.co.kr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취재진 (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7.9 kw@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수색 7시간 만에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10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0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박 시장은 경찰의 현장감식 절차를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뒤 오전 3시 30분께 영안실에 안치됐다.

박 시장이 도착하기 전인 오전 3시께부터 그의 지인과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응급의료센터 문 앞에 서서 이송차량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차량이 센터 앞에 도착하자 오열하며 “일어나라 박원순”, “사랑한다 박원순”, “미안하다 박원순” 등을 외쳤다.

경찰은 추후 유족과 협의해 시신 부검 여부를 결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경찰과학수사대원들이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2020.7.10 utzza@yna.co.kr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경찰과학수사대원들이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2020.7.10 utzza@yna.co.kr
박 시장에 대한 수색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그의 딸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한 이후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찰 635명, 소방 138명 등 총 773명의 인력과 야간 열 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 수색견 9마리 등을 동원해 수색한 끝에 약 7시간 만에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파워볼게임

앞서 박 시장은 전날 오전 10시 44분께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관사에서 나온 뒤 오전 10시 53분 명륜동 와룡공원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검은 모자를 쓰고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관사를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박 시장은 최근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전직 비서는 과거 박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며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판 그린뉴딜’ 기자설명회에서 ‘2020 그린뉴딜 서울’이라고 적힌 티켓 모형을 들고 있는 박 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판 그린뉴딜’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판 그린뉴딜’ 기자설명회에서 ‘2020 그린뉴딜 서울’이라고 적힌 티켓 모형을 들고 있는 박 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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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이가흔이 높은 성적을 자랑해 화제다.

이가흔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학기 정말 다이내믹했지만 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공필수과목 6개 중 4개가 A+, 2개가 A로 모두 A 학점을 받아낸 이가흔의 성적표가 담겼다.

특히 건국대학교 수의대 15학번인 그는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고 전반기 학업까지 신경 쓰며 바쁜 나날을 보낸 와중에도 높은 성적을 받아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가흔은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지난 8일 종영한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천인우 직진녀’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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