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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AOA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과의 논란 이후 설현, 찬미와 SNS를 언팔로우해 이목을 모은다.

15일 새벽 민아는 인스타그램 맞팔로우 관계였던 AOA 멤버 설현과 찬미를 언팔로우했다. 괴롭힘을 폭로했던 지민과는 원래부터 팔로우가 돼 있지 않았다.

지민 사건 이후의 행보에 두 멤버와도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닌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민아는 과거 AOA 신지민으로 부터 10여년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민아는 지민의 사과문 후에도 자신을 찾아온 지민의 적반하장 태도에 울분을 토로했다. 결국 그의 숙소 성생활까지 폭로하며 지민은 AOA에서 탈퇴했다.

당시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안앚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다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라고 적었다. 민아의 집에는 지민과 함께 AOA멤버들도 찾아온 것으로 알려져 멤버들에게도 화살이 돌아갔다.

누리꾼들은 “멤버들도 방관자”라고 지적했고, 특히 지민과 각별한 관계였던 설현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에 과거 지민과 설현이 민아를 싫어하는 멤버로 뽑았던 예능이 회자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이후 AOA 멤버들(설현, 찬미, 유나, 혜정)이 권민아의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이들의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민아가 설현과 찬미를 언팔한것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文대통령 “계획 집행에 있어 대담한 실험 같은 것도 해야”..박용만 회장 “법과 제도의 틀 위에 놓여야 빠르게 추진”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손선희 기자] 청와대가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국민 참여 인프라펀드’ 조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국판 뉴딜 보고행사의 비공개 토론 내용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깊히 공감하며, 법제도개혁TF 설치, 기초 자치단체 재생에너지 계획 수립 참여,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조성 등의 제안 수용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함께 서로 지혜를 모으면서 한국판 뉴딜을 힘차게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세운 계획의 집행에 있어 조금더 대담한 실험 같은 것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청와대가 한국판 뉴딜 실행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강조한 것은 이날 행사 참여자들이 비공개 토론에서 제기된 내용을 반영한 결과다.

윤 부대변인은 “한국판 뉴딜 계획과 발맞춘 법과 제도의 개선을 강조하는 발언이 있었다”면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판 뉴딜은 미래에 맞는 법과 제도의 틀 위에 놓여야만 더욱더 강력하게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윤 부대변인은 “(박 회장은) 뉴딜 관련 제도혁신 과제들이 담겨있어 반가웠다고 말했다”면서 “정부와 국회, 민간이 참여하는 법제도개혁TF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법과 제도의 틀이 뉴딜 계획과 발맞춰 같이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윤 부대변인은 “노동계, 민간, 지자체 등 각 경제주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면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코로나 위기상황이 장기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시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시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윤 부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향후 정례화될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와 다양한 지원체계 운영에 있어 한노총을 비롯한 각 경제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이행과정에서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참여와 협력의 정신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타결직전까지 갔던 코로나 위기 극복 노사정 합의문은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의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에 경사노위를 중심으로 빠르게 이행에 나서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이 스스로 창의적 사업계획을 만들어 제시하는 능동성을 갖도록 구성돼야 한다”면서 “한국판 뉴딜 집행기구에 정부, 당 뿐만 아니라 민간이 함께 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위원장인 김성환 의원은 “기초 자치단체가 재생에너지 계획을 직접 세울 수 있도록 해줘야 기초지자체가 직접 에너지 자립마을 등을 만들어 디지털과 결합해 일종의 디지털 그린시티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부대변인은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판 뉴딜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면서 국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디지털·그린 국민참여 인프라펀드 조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활성탄 여과지 발생 유충, 수도관으로 이동 가능성”
인천시, 신고 접수 3만6000여 세대 음용 자제 요청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시 서구에 이어 부평구에서도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의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수돗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0.07.15.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시 서구에 이어 부평구에서도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의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수돗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0.07.15.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곤욕을 치른 인천 서구에 이어 부평구 일대를 비롯해 강화도까지 수돗물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인천시가 긴장하고 있다.

유충 발견 지역이 하룻새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곤욕을 치른 인천 서구지역을 비롯해 부평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인천 서구지역에선 주로 정수장에서 직접 수돗물을 공급받는 왕길동과 당하동 등 저층 빌라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9일부터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또 이날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출근을 위해 수돗물을 틀었는데 벌레 유충이 대량으로 나와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제공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서구 지역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이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오전 4시께 출근을 위해 수돗물을 틀었는데 유충이 나왔다며 사진을 제공했다. 2020.07.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서구 지역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이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오전 4시께 출근을 위해 수돗물을 틀었는데 유충이 나왔다며 사진을 제공했다. 2020.07.15. photo@newsis.com


앞서 전날 인천 강화지역 한 맘카페에는 ‘강화도도 수돗물 유충이 나왔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 글 게시자는 “인천 수돗물에 유충 나왔다는 뉴스를 보자마자, 확인해보니 유충이 발견됐어요”라면서 “소름이 돋고 순간적으로 소리를 질렀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등에서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발견된 유충은 깔따구류의 일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정수하기 위해 사용하는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시 서구, 부평구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5일 인천시 강화도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되었다. (사진=강화군 지역 맘카페 제공). 2020.07.15.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시 서구, 부평구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15일 인천시 강화도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되었다. (사진=강화군 지역 맘카페 제공). 2020.07.15. jc4321@newsis.com


이에 인천시는 신고가 접수된 지역 3만6000여 세대에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발견된 유충 등은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물탱크나 싱크대 등에 고인물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현재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전 제공.
[사진] 대전 제공.

[OSEN=이균재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가 드디어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한다. 현대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며 차세대 한국 축구의 왼쪽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영재의 대전 입단 소식은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보인중-보인고 출신의 서영재는 고교 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 선수로 ‘2014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을 거치며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서영재는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한양대 재학 중,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하며 일찍 감치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MSV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뛰었으며 홀슈타인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서영재는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큰 키임에도 볼 다루는 센스와 연계 플레이, 스피드, 킥력을 갖추고 있다.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한 서영재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15일 대전 입단을 확정했다. 대전이 K리그2서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경기 투입과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영재는 “대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동료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향한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 늦게 합류한 만큼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두 배, 세배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는 측면 수비수로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다. 측면에 파괴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백종원이 3개월 만에 포항 꿈틀로를 깜짝 방문했다.

7월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4번째 골목 ‘포항 꿈틀로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시제품 해초면과 냉동 해물 사용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던 ‘해초칼국숫집’에 방문한 백종원은 “메뉴에 지역 색깔이 부족하다”며 죽도시장을 방문해 직접 구입한 아귀, 고동, 가자미 등 다양한 해산물들을 보여줬다. 백종원이 기존 국수에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전수하자 사장님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법”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파워볼엔트리

돈가스보다 음료가 많이 팔렸던 ‘수제냉동돈가스집’엔 평소와 달리 돈가스 준비로 분주한 사장님이 보였다. 음료가 더 많이 팔림에도 돈가스 판매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이는 사장님을 위해 백종원은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작진 투입을 결정했다. 그러나 장사가 시작되고 미리 약속한 제작진이 가게를 방문했음에도 사장님은 ‘멘탈 붕괴’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

한편 코로나19로 ‘포항 꿈틀로 골목’ 촬영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백종원은 다른 골목 촬영 중에도 사장님에게 영상통화로 조언과 응원을 건네는 등 지속적인 연락을 이어갔다. 이후 촬영 중단이 장기전에 접어들자, 백종원은 첫 촬영 3개월 만에 ‘포항 꿈틀로 골목’을 깜짝 방문,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수제냉동돈가스집’을 찾은 백종원은 사장님이 꺼낸 노트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중단된 동안 끊임없이 메뉴연구를 반복하면서 무려 100여 가지의 레시피를 노트에 정리한 것. 이날 사장님은 연습했던 다양한 메뉴 중 본인이 개발한 신메뉴 ‘덮죽’을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백종원의 평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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