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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해시태그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블랙 컬러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군살 제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여유 넘치는 한지혜의 제주살이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인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22일 청백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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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팀의 1루수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홀짝게임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의 청백전에 원정팀의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3회 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홈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2구 째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우측을 향해 날아갔고 담장을 넘어갔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최지만은 팀 동료들과 ‘언택팅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글래스나우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한 선수다. 지난해 12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60.2이닝 동안 삼진을 76개나 잡아내기도 했다. 그런 선수에게 큰 한 방을 때려낸 것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홈런 영상을 공유하면서 “25일 경기(개막전)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25일 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개막전을 진행한다. 토론토의 선발은 류현진으로 확정된 가운데, 개막전에서 동산고 선후배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지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윈난성에 6월 말부터 메뚜기 떼 공격
라오스 북부에서 대량 번식한 뒤 이동
피해 면적 이미 2700만 평에 달해
드론과 3만5000명 동원, 필사적 방제
역사 속 ‘메뚜기 재난’ 왕조 운명 갈라
메뚜기에 황소의 난 일어나 당 멸망 재촉

이젠 메뚜기 떼다. 1840년 아편전쟁, 1900년 8국 연합군의 중국 침공, 1960년 대기근 등 경자년(庚子年)이 ‘재난의 해’라는 걸 입증이라도 하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대홍수에 이어 이젠 메뚜기마저 중국 공략에 나섰다. 삼재(三災)가 겹친 셈이다.

연초 코로나에 이어 6월 들어선 대홍수, 그리고 6월 말부터는 메뚜기 떼 공격까지 받으며 중국의 올해 경자년은 삼재가 겹친 ‘재난의 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중국 민난망 캡처]
연초 코로나에 이어 6월 들어선 대홍수, 그리고 6월 말부터는 메뚜기 떼 공격까지 받으며 중국의 올해 경자년은 삼재가 겹친 ‘재난의 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중국 민난망 캡처]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언론에 따르면 중국으로 메뚜기 떼의 공격이 시작된 건 지난달 28일부터다. 올해 라오스 북부 지역을 무대로 대량 번식에 성공한 메뚜기 떼가 이웃한 중국 윈난(云南)성으로 대거 이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윈난성의 국경 지대인 장청(江城)현과 멍라(勐臘)현, 닝얼(寧洱)현 등이 메뚜기 세력권 안에 들었다. 피해를 보고 있는 면적만 13.5만 무(亩=약 200평)로 약 2700만 평에 달한다. 이중 농지가 640만 평, 숲이 2060만 평을 차지한다.

메뚜기 떼 공격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 윈난성에선 3만 50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민난망 캡처]
메뚜기 떼 공격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 윈난성에선 3만 50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민난망 캡처]


그러자 중국 농업농촌부가 지난 16일 윈난성으로 대응팀을 파견했다. 메뚜기 떼에 의한 피해 조사와 함께 어떻게 효과적으로 방제 작업을 펼쳐 메뚜기 재난이 확산하는 걸 막는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윈난성은 이미 무인 드론과 3만 5000여 명이 넘는 방제 인력을 투입해 메뚜기와의 싸움에 나서고 있다. 현재 윈난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메뚜기는 연초 아프리카를 강타한 ‘사막 메뚜기’와는 다른 ‘황색얼룩무늬 대나무 메뚜기’다.

올해 초 ‘사막 메뚜기’가 아프리카에 커다란 피해를 입힌 데 이어 지난 6월 말부터는 라오스 북북 지역을 무대로 번식에 성공한 ‘황색얼룩무늬 대나무 메뚜기’가 대거 중국 윈난성으로 이동해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올해 초 ‘사막 메뚜기’가 아프리카에 커다란 피해를 입힌 데 이어 지난 6월 말부터는 라오스 북북 지역을 무대로 번식에 성공한 ‘황색얼룩무늬 대나무 메뚜기’가 대거 중국 윈난성으로 이동해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윈난성과 광시(廣西)장족자치구, 광둥(廣東)성, 후난(湖南)성, 쓰촨(四川)성 등에 주로 분포하며 대나무 잎을 즐겨 먹으나 벼와 옥수수, 사탕수수도 먹는다. 메뚜기로 인한 재해는 중국에서 흔히 홍수보다 더한 재난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메뚜기 재난으로 풀이되는 ‘황재(蝗災)’는 ‘먹는 걸 하늘로 삼는(以食爲天)’ 중국 백성의 먹을 것을 대신 먹어 치워 중국의 왕조 운명을 바꾸기도 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당나라 말기에 일어난 황소(黃巢)의 난이다.

중국 윈난성이 라오스 북부 지역에서 이주한 메뚜기 떼로 인해 피해가 점차 커지자 중국 농촌농업부는 지난 16일 긴급 대응팀을 파견했다. [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 윈난성이 라오스 북부 지역에서 이주한 메뚜기 떼로 인해 피해가 점차 커지자 중국 농촌농업부는 지난 16일 긴급 대응팀을 파견했다. [중국 바이두 캡처]


당나라 말기의 희종(僖宗) 때 황하(黃河) 유역 전체에 메뚜기 재난이 발생하며 민생이 도탄에 빠졌고 이 같은 난국에 등장한 황소가 마침내 수도 장안(長安)까지 장악하는 바람에 희종은 쓰촨 지역으로 달아나야 했다.

중국에서 메뚜기 재난은 곧잘 사회적 공황을 일으킨다. 메뚜기 재난이 갖는 상징성 때문이다. 메뚜기의 중국어는 ‘황(蝗)’으로, 곤충(虫)의 황제(皇帝)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메뚜기는 황제와 가깝고 메뚜기의 발호는 황제의 부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중국 역사에서 메뚜기 재난은 왕조의 멸망을 재촉하기도 했다. 당나라 말기 발생한 메뚜기 재난으로 인해 백성의 삶이 도탄에 빠지며 황소의 난이 일어났고 이는 당나라가 멸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 역사에서 메뚜기 재난은 왕조의 멸망을 재촉하기도 했다. 당나라 말기 발생한 메뚜기 재난으로 인해 백성의 삶이 도탄에 빠지며 황소의 난이 일어났고 이는 당나라가 멸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은 메뚜기 방제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며 올해 메뚜기 떼 침입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매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와 대홍수, 메뚜기 떼로 이어지는 잇단 악재는 중국에 커다란 시련이 되고 있다.

[사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KIA 윌리엄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KIA 윌리엄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선물에 뒤늦은 답례품을 전했다. ‘초대형 인삼주’에 윌리엄스 감독도 폭풍 감동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일으킨 KBO리그 감독의 정겨운 ‘선물 투어’ 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동행복권파워볼

21일 대전 KIA-한화전을 앞두고 최원호 대행은 윌리엄스 감독을 만나 초대형 인삼주를 선물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원정 때 윌리엄스 감독으로부터 받은 와인 선물에 답례를 한 것이다. 

당시 최 대행은 “내가 선물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받았다. 다음에 답례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날 초대형 인삼주를 준비했다. 최 대행은 “2013년도 우수 인삼 선정된 인삼으로 담근 좋은 술이다. 윌리엄스 감독님이 신기해하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파티를 하겠다고 하시더라”며 웃어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40파운드(약 18kg) 정도 되는 엄청나게 큰 술이다. 굉장히 놀랐고, 특별한 선물이다. 감사하다. 감탄사를 여러 번 했다”며 “언제 마실지 모르겠다. 마시기에는 너무 아까울 것 같다”고 기뻐했다. 답례품 규모가 점점 커지자 윌리엄스 감독은 “이제 나도 더 큰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 KT 이강철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T 위즈 제공
[사진] KT 이강철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T 위즈 제공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5월 경기 전 먼저 인사하러 온 류중일 LG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선후배로 얽힌 KBO리그 감독들 사이의 교류문화를 처음 접했다. 경기 직전 오더 교환 때 잠깐 인사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다른 문화를 배웠다. 

이에 윌리엄스 감독은 타구단 감독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감독들의 이름이 각인된 특별한 상자에 와인을 담아 3연전 첫 날 직접 찾아 선물하고 있다. 한화 최 대행이 첫 번째 주자였다. 이어 이동욱 NC 감독, 이강철 KT 감독, 손혁 키움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 허삼영 삼성 감독이 차례로 윌리엄스 감독에게 와인 선물을 받았다. 

그러자 국내 감독들도 빈손으로 가만 있지 않았다. 이강철 감독이 수원 왕갈비, 손혁 감독이 소곡주, 허삼영 감독이 감 와인, 김태형 감독이 우승 기념주를 답례품으로 내놓아 윌리엄스 감독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선물 투어’를 먼저 시작한 건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한국의 따뜻한 ‘정(情)’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waw@osen.co.kr

[사진] KIA 윌리엄스 감독(왼쪽)-키움 손혁 감독 /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 KIA 윌리엄스 감독(왼쪽)-키움 손혁 감독 /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 삼성 허삼영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IA타이거즈 제공
[사진] 삼성 허삼영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IA타이거즈 제공
[사진] 두산 김태형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IA타이거즈 제공
[사진] 두산 김태형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IA타이거즈 제공
상주상무 오세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상주상무 오세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주상무의 젊은 공격수 오세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오세훈은 지난 18일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상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파워볼게임

이날 경기에서 오세훈은 후반 7분 강상우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오세훈은 후반 33분 강상우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2골에 모두 관여했다.

당시 활약으로 오세훈은 12라운드 MVP에 선정, 유력한 시즌 영플레이어상 후보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포항은 총 3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거뒀고, 이날 승리로 포항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1라운드 MVP에는 수원FC의 마사가 선정됐다.

마사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수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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