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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전소미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컬투쇼’ 전소미가 미국 진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전소미, 그룹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유니버설뮤직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맺고 미국 진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마돈나, 에미넴, 마룬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 유명 팝스타가 소속된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태균은 “어떻게 연결됐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벌스데이(Birthday)’ 활동한 걸 보고 연락이 먼저 왔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미국 진출하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전소미는 “아마 하게 될 것 같다.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면 미국에 가서 한국도 알리고 노래도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장윤정이 언어·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대상은 故 최숙현 외에도 많았다. 경주시청 직장운동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은 정말로 주장 장윤정의 왕국이었다.

국회 본관 506호에서는 7월22일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증인으로 출석한 후배들은 주장 장윤정이 폭언·폭행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상호 구타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트라이애슬론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나온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팀은 장윤정의 왕국” “故최숙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한 처벌 1순위”라는 증언에 신빙성이 더해졌다.



청문회에 따르면 장윤정은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남자 선수 A에게 여자 선수 B를 둔기로 폭행하도록 사주했다. A는 “그때 주장 지시를 거부했다면 나도 소외당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故최숙현 심리 상태를 간접적으로 증언했다.

또 다른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 선수 C도 청문회에 나와 “장윤정은 기분이 나쁘면 후배를 때렸다. 영문을 몰랐지만, 저항은 할 수 없었다. 그저 ‘죄송하다’라고만 하며 맞았다”라고 증언했다.파워볼

장윤정은 경주시체육회에 “난 오히려 이번 사건 최대 피해자”라며 하소연하는 등 최숙현 극단적인 선택에 원인을 제공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C는 “폭행이 일상이다 보니 남을 때리는 것에 무뎌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맞은 피해자는 정신적인 충격이 평생을 간다”라고 반박했다.

장윤정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여자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철인3종경기 사상 첫 아시안게임 입상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는 혼성릴레이 은메달을 땄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2020년 2월14일 장윤정을 엘리트 부문 2019 최우수여자선수로 발표했다. 최숙현 부친이 2월6일 ‘딸이 언어적·물리적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경주시청에 진정을 넣었으나 트라이애슬론 국내 최고 스타 입지는 끄떡없었다.

C는 “장윤정으로 인한 폭언·폭행이 아직도 꿈에 나온다”라며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 그리고 수사·사법 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최숙현은 경주시청 직장운동부 시절 김규봉 감독과 안주현 운동처방사, 주장 장윤정과 선배 선수 김도환(개명 전 김정기) 외 2명으로부터 폭행·폭언에 시달린 여파로 6월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3월5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고소를 시작으로 최숙현은 3월9일 경주경찰서 방문, 4월8일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신고, 6월22일 대한철인3종협회 진정, 6월25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등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인권침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헛수고였다.

최숙현은 17세였던 2015년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주니어선수권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성인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고 끝내 삶의 끈을 놓았다.
[스포츠경향]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캡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광고 협찬 표기 누락 논란에 비판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한혜연은 광고주로부터 협찬받은 제품을 직접 구매해 쓴 것처럼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작성했다. 한혜연 측은 “광고·협찬을 받은 슈스스 콘텐츠에 대해 ‘유료 광고’ 표기를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작해왔으나,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콘텐츠는 즉시 ‘유료 광고 포함’ 문구를 표기해 수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철저한 제작 검증 시스템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과문을 게재한 이후에도 누리꾼들은 한혜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판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21일 한혜연은 가장 최근 게시물의 자신을 응원하는 몇몇 댓글에 ‘고마워요’라고 답글을 작성했다. 한혜연의 답글에는 또 다시 악플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한혜연을 향한 지속되는 비판에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놓고 기만 사기 행위를 했는데 잘못을 했으면 비판 받는 것이 당연하다’ ‘악플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가지고 비판 하는 정도이다’ ‘사과문 또한 남 탓 하듯이 올려 놓고 응원 댓글에만 고맙다 하는 것이니 웃기다’는 등 비판이 정당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인스타 댓글에 몰려가 욕하는 것은 악습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에게 댓글 다는 것이 뭐가 문제냐’ ‘인스타그램에 악플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은 소름돋는다’는 등 비판이 과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한혜연을 비롯한 인기 유튜버들의 ‘뒷광고’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처벌 기준 마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美 보건복지부·국방부, 2조3000억원 상당 백신 계약 체결
1억회분 우선 공급..5억회분 추가 조달 옵션 포함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본사 로고 아래를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화이자는 공동 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이날 미 보건복지부·국방부와 19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본사 로고 아래를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화이자는 공동 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이날 미 보건복지부·국방부와 19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미국 정부가 1억회분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미리 대량 확보했다.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2일(현지시간) 미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19억5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 정부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BNT162의 효험과 안전성이 입증되면 1억회 투여분을 우선 넘겨받게 된다.동행복권파워볼

로이터통신은 이 백신을 1인당 2회 투여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5000만명 접종분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1인당 접종 비용은 39달러(약 4만7000원)가 된다.

미 정부는 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5억회분을 추가로 조달할 수 있는 옵션을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했다. 추가 매입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백신이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을 경우 곧바로 미 전역으로 백신이 배달되며 “미국인들은 공짜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가 설명했다.

바이오엔테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과 화이자의 글로벌 개발·제조 역량을 결합해 만든 BNT162 백신은 기존의 다른 백신에 비해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쉬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실험용 백신은 1·2상 임상시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효과를 보였다.

당국의 승인을 얻는대로 이르면 다음주부터 3만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최소 4종류의 실험용 백신을 시험 중이며, 3상 시험도 성공할 경우 이르면 오는 10월 규제 당국에 비상사용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에서 최대 1억명 접종분을 생산하고, 내년 말까지 추가로 13억명분을 더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가능성 높은 백신을 입도선매하는 ‘워프 스피드 프로그램’ 작전을 펼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날 계약으로 미국인들을 위한 백신 확보량을 더욱 늘릴 수 있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작전에 따라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하는 백신 3억회분을 12억달러에 미리 확보했고, 미 제약사 노바백스의 백신 개발에는 16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에도 4억8600만달러, 4억5600만달러를 각각 지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마무리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광현을 극찬했다.

쉴트는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 기자회견에서 9회초 등판,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6-3 승리를 지킨 김광현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광현의 투구를 예고했던 그는 ‘김광현을 위한 완벽한 상황이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템포도 좋았다. 여러 구종을 스트라이크로 던지며 좌우 타자를 잡았다. 이것이 그가 그 위치(마무리)에 있어야하는 이유다. 그는 베테랑으로서 존재감이 있는 선수다. 다른 공들을 다른 움직임으로 던진다”며 김광현을 칭찬했다.

김광현은 이날 시범경기 마무리로 나와 경기를 끝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김광현은 이날 시범경기 마무리로 나와 경기를 끝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특히 “야수들은 빠르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투수를 좋아하기 마련”이라며 김광현의 빠른 템포가 중요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4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김광현이 9회초 던질 때 불펜에서 한 이닝을 더 소화했다.

쉴트는 마르티네스에 대해 “그는 데뷔한 2013년부터 계속해서 성장해왔다. 책임감과 헌신하는 자세를 키웠다. 자신의 재능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재능을 발전시키는 선수가 됐다. 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가 나가서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재밌는 일이다. 그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젊은이다. 자신의 투구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칭찬했다.FX마진

2년만에 선발 자리를 되찾은 마르티네스는 “캠프에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내 일을 하기 위해 집중했다. 내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강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 노력들이 보상으로 이어져 행복하다. 다시 (선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쉴트 감독은 이날 방출된 브렛 시슬에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그에게는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 그에게 존경심을 표한다. 수 차례 부상이 재발했지만, 계속해서 싸우며 가능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헌신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단지 그 노력의 결과가 이곳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뿐이다”라며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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