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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3실점보다 무득점이 더 죄송스럽습니다.”

26일 전북현대에 0-3으로 완패한 FC서울 최용수 감독의 말이다. 전주성 원정에서 무기력하게 쓰러진 서울은 리그 연패 기록을 2에서 3으로 늘렸다. 순위는 11위를 유지했다. 꼴찌 인천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남은 일정을 고려하면 서울이 12위로 내려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날 서울은 아드리아노와 조영욱을 선발 투톱으로 꺼냈다. 그 아래 알리바예프, 고요한을 배치했다. 아드리아노는 55분 동안 슈팅 1개, 조영욱은 90분 풀타임 동안 슈팅 3개를 때렸다. 후반에 아드리아노 대신 투입된 한찬희는 슈팅 3개를 시도해 전북 골문을 조준했으나 스코어보드 0을 1로 바꾸는 데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어두운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자리한 최용수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 경고누적 징계 등을 당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팬들에게 오늘 3실점보다 무득점이 더 죄송스럽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했다. 약 2주 전인 지난 15일 FA컵 16강 대전하나 원정에서 승리한 뒤에도 “구단에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서울의 공격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최용수 감독은 상대팀 전북이 최근에 영입한 공격수 구스타보, 바로우의 K리그 데뷔전을 눈앞에서 바라봤다. 구스타보는 한국무대 데뷔전에서 헤더골을 넣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바로우 역시 측면에서 빠르고 간결한 드리블로 서울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를 지켜본 최 감독은 “어느 지도자나 좋은 선수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는 말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내 “지금은 이적시장이 마감됐다. 이 위기를 빨리 헤쳐 나가야 한다”면서 기존 옵션 안에서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이 13라운드까지 기록한 득점은 10골이다. 개인 득점 1위 주니오(울산, 17골)보다 한참 떨어진다. 득점 2위 일류첸코(포항, 10골)와 비슷한 수준. 팀 득점으로 비교하면 인천(7골), 성남(9골)에 이어 아래에서 세 번째 자리다. 그럼에도 공격수 보강이 없었으니, 최용수 감독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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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여러 번의 파양과 학대 경험으로 사람에게 공격성이 높은 포메라니안 ‘아루’는 변할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제시가 견학생으로 등장해 입질로 여러 번 파양된 포메라니안 아루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 초반엔 이경규와 강남이 강동구 유기동물 센터 ‘리본’에 찾아갔다. 이경규가 파양률 제로로 유명한 이곳의 비결을 묻자 “다른 곳은 외형만 데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입양자들을 교육한다”고 파양률을 낮춘 비결을 공개했다.

구조대원들은 이어 충격적인 구조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개 4마리를 방치해 사체로 발견된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사람이 사는 집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곳에서 죽은 강아지들의 뼈가 보였다. 구조원들은 쓰레기 더미 속 살아있는 보더콜리 한 마리를 구조했다. 애니멀 호더의 거처로 추정되는 곳에서 죽음의 문턱을 건널 뻔한 새끼 보더콜리를 발견한 것.

이어 건강해진 보더콜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구조 당시 서있는 것조차 힘들었던 하나는 건강하게 뛰어다니며 잘 훈련된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이자 보더콜리 ‘하나’의 보호자 김시은씨가 인사했다. 그는 “하나도 처음엔 문제 행동이 많았다”며 “기물을 파손하고 짖음과 산책 거부도 심했다”고 털어놨다. 그가 하나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리본센터를 찾다가 훈련사 전문과정을 밟게 된 것. 김시은씨는 “서로가 서로를 구조했다”는 강형욱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강남은 이날 유기견 푸들 ‘찌개’를 입양하려 신청서를 작성했다. 촬영 중간중간 아내 이상화에게 전화해 입양 이야기를 전했다. 강남은 “방송 후 일주일 동안 계속 찌개 생각만 났다”며 리본센터에 입양 절차를 밟으러 다시 찾았다.

이어 오늘의 고민견 ‘아루’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루는 2~3살로 추정되는 포메라니안으로 입양 한 달 차. 가족들은 “온 가족이 다 노력했다. 여러 사적을 찾아보고 강형욱 보호사 영상도 찾아보며 노력했다”고 말했다.

엄마 보호자는 산책 나가기 전 보호 장갑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아루는 가슴 보호줄을 사납게 물며 경계했다. 보호자는 “무는 것 때문에 산책을 할 수 없다. 목줄을 할 수 없어 산책은 꿈도 못 꾼다”고 털어놨다. 아루가 온 지 한 달째지만 계속해서 가슴줄을 거부했다.

아루는 사실 여기저기서 파양을 당하고 집에 온 지 한 달 된 상태였던 것. 아루는 유기견으로 구조된 후에도 여러 번의 이별을 겪어야 했다. 4번의 임시보호를 거치고 2번이나 파양됐다. 심지어는 입양 첫날 보호자를 물어 파양을 당하기도 했다.

보호자는 “우리 집이 마지막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가족이 다가가려 하면 물려고 하고 만지지 못하게 하니 아루에게 어떤 것도 해줄 수가 없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루가 가족들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루는 특히 아빠 보호자에게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아빠 보호자는 한여름인데 다리 쪽을 공격하는 아루 때문에 집안에서 반바지도 입지 못한다고. 엄마 보호자는 “친정 엄마가 와서 쳐다보기만 했는데 점프해서 물더라”고 털어놨다.

강형욱은 “캘리포니아에선 포메라니안이 세 살짜리 아이를 물어 죽인 사례도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긴장시켰다.

아루의 예민함은 이전 보호자에게 학대당한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돼 더욱 슬픔을 자아냈다. 아루는 가족들 곁으로 다가가지 않고 혼자만의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주 보호자인 둘째 딸은 “배변 청소와 밥을 챙겨주는 일밖에 해줄 수 없다”며 “아루와 함께 산책하고 목욕시켜주고 싶다. 아루를 꼭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흘렸다.

제시는 아루에게 간식을 주며 하이파이브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보호자들까지 놀랐다. 하지만 제시는 아루의 가슴줄을 채우려하다 결국 손을 물렸다. 이어 이경규는 장갑을 벗고 가슴줄을 채우려 다가갔지만 아루는 여전히 으르렁거렸다. 장갑과 가슴줄을 보기만 해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강형욱은 아루의 입질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맨손으로 다가갔고 물렸다. 강형욱은 “아루는 그동안은 물려고 하기만 해도 도망갔는데 왜 이 사람은 안 도망갈까란 생각을 할 것”이라며 “물린 사람이 웃고 있으면 공격하기를 포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처럼 일부러 물려주기도 한다. 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영역 통제 훈련을 시작했다. 통제 교육을 위해 아루의 몸을 막는 ‘보디 블로킹’을 시도했다. 아루는 예상대로 강형욱의 발등을 계속해서 물었다. 보호자들 곁에 가까이 가지 않던 아루는 강형욱을 물고는 보호자들에게 다가갔다. 계속해서 보디블로킹을 시도하는 강형욱을 향해 아루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발목과 발등을 계속해서 물었고 강형욱은 아무리 물려도 피하지 않았다. 상황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근심에 잠겼고 이경규는 “그래서 내가 아까 철수하자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당황스러우면 당황스럽다고 말하면 돼. 당황스러운데 화났다고 거짓말할 필요 없어”라고 말했다. 이내 아루는 공격을 멈춘 채 엎드려 앉으며 진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형욱이 스킨십 훈련을 시작하자 강하게 저항하며 팔꿈치를 세게 공격했다. 강형욱의 피가 묻어 아루의 흰색 털이 빨갛게 물들 정도였다. 격렬한 저항에 아루를 잠시 놓아주자 아루는 발코니로 줄행랑쳤다. 강형욱은 “이럴 때는 강한 통제보다 따뜻하게 다가가야 한다”며 “지금 아루는 놀라고 당황해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루가 보이는 시그널은 외면하고 회피할 때 하는 행동”이라며 “어렸을 때 학대 당해본 아이들이 저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파워볼게임

강형욱이 다시 다가가자 아루는 긴장했다. 강형욱은 아루가 적응할 수 있게 발코니 문을 닫고 같은 장소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 보호자들은 이 모습을 숨죽여 지켜봤다. 강형욱은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아루에게 가까이 접근했다. 가까워진 틈에 강형욱은 아루를 터치했고 쓰다듬었다. 얌전해진 아루의 모습에 가족들은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며 감탄했다.

강형욱은 이어 가슴줄 매기를 시도했다. 줄을 보자 아루의 공격성은 급도로 높아졌다. 강형욱은 “너도 다치지 않고 나도 다치지 않게 천천히 하자”며 아루를 진정시켰다. 아빠 보호자는 아루의 지치지 않는 공격성을 보며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엄마 보호자도 “과연 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복잡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강형욱이 목줄을 채우는데 성공하고 나서도 아루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저항했다. 왜 아루는 이토록 목줄을 싫어하는 걸까. 강형욱은 “많이 맞아봤나 본데”라고 말했다. 거듭되는 파양으로 점점 난폭해진 아루의 모습을 보며 가족 보호자들은 가슴아파했다.

강형욱의 거듭되는 훈련으로 아루는 목줄에 점차 적응해나갔고, 주 보호자인 둘째딸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아주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아루와 가족들은 목줄을 매고 처음으로 산책에 나갔다. 산책 경험이 없어 계단을 점프하지 못했지만 훈련했다. 이어 둘째 딸 보호자의 손길에 편안함을 느꼈다. 처음으로 아루를 품에 안은 보호자는 어색해하며 감격했다. 엄마 보호자는 “아루가 상처받은 기억은 있고 행복한 기억만 갖고 저희와 끝까지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박한 정리 양동근
신박한 정리 양동근

[OSEN=김은애 기자] 양동근이 달라진 집 변화에 큰 감동을 받았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선 양동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양동근의 집은 독특한 구조였다. 그러다 용도를 전혀 알 수 없는 물건과 미스터리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양동근은 “자유를 포기했다. 반납했다. 자유보다 가족의 행복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양동근 아내는 “남편에게 미안하다. 남편의 작업실 공간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어 양동근은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윤균상, 박나래와 함께 정리했다. 하지만 의자 등 여러 물건에는 양동근의 추억이 있었다. 양동근은 아내에게 버려도 되냐며 하나하나 허락을 받았다.

신박한 정리 양동근
신박한 정리 양동근

양동근은 힙합무대 위에서 즐겨부르던 선글라스, 모자도 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양동근은 “이제 아빠지 않나. 아이들 앞에서 나쁜 말을 할 수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파워볼엔트리

그러면서 양동근은 후베 래퍼들에게 “나중에 시간 좀더 지혜로운 말들을 뱉을 수 있을 것이다. 힙합을 잘 이끌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후 양동근 부부는 정리된 집을 보러갔다. 박나래는 “’신박한 정리’ 촬영 중 가장 긴 정리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 결과 양동근 부부는 집의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동근 아내는 “꿈꾸는 집이 청소하기 좋은 집이다. 너무 청소하기 좋아졌다”라고 감탄했다. 여기에 아내는 양동근을 끌어안으며 “나 당신이랑 안고 싶어”라고 기뻐해싿.

특히 미스터리했던 공간은 양동근의 아지트로 화려하게 변했다. 양동근은 자신의 아지트를 보고 감격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양동근은 “죽어있는 공간에 생명이 들어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신박한 정리 양동근
신박한 정리 양동근

신애라는 “양동근이 자신의 공간은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 그런 동근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양동근은 “여기서 가만히 있어도 될 것 같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양동근 아내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남편에게 미안했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양동근은 “내 공간은 인생에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다시 저한테 손을 내밀어준다는 느낌이다. 뒤돌아서 가려는 내게 ‘동근아’라고 불러주는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근 코로나19(COVID-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즘 본 적이 없다”며 감염 우려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로 떠나기 전 기자들로부터 ‘최근 오브라이언 보좌관을 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오브라이언 보좌관에 대해 “그가 검사를 받았다고 들었다”며 “나중에 그에게 전화해 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언제 처음 양성 판정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고 거듭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확진 시점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 최근 접촉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보도한 기사를 확인하면서 “대통령이나 부통령에게 노출됐을 위험은 없다”며 “국가안보회의(NSC)의 업무는 중단되지 않고 지속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상태에 대해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떨어져 있는 안전한 곳에서 자가격리하며 전화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에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시중을 드는 군인과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 카페테리아 직원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고위 당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지금까지 백악관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관료”라고 전했다. 그의 백악관 사무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집무실 지근거리에 있다.

미국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NSC의 수장인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경질된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자리에 올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엔 “우한이 바이러스의 진원지”라며 대중국 압박을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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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평점에서 7.24점을 받았고, 전체 순위는 19위였다.

프리미어리그가 27일 0시(한국시간) 38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팀 리버풀과 2위 맨시티를 제외하고 상위권 순위가 조금 바뀌었다. 맨유가 3위, 첼시가 4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5위는 레스터 시티가, 6위는 토트넘이 위치했다. 또한 본머스, 왓포드, 노리치 시티가 잔류에 실패했다.

시즌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시즌 평점을 활용해 랭킹을 책정했다.파워볼실시간

손흥민의 시즌 평점은 7.24점이었고, 랭킹으로 보면 19위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케빈 더 브라이너,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10-10클럽에 가입하며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이 한국인 공격수는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존재감은 토트넘에서 황금처럼 빛났다”고 전했다.

영광의 1위는 더 브라이너였다. 더 브라이너는 이번 시즌 리그 13골 20도움을 기록했고, ‘전설’ 티에리 앙리가 2002-03시즌 세운 기록(20 도움)과 동률을 이루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평점 7.97점을 받으며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뒤를 히카르두 페레이라(7.5), 아다마 트라오레(7.49), 리야드 마레즈(7.48), 사디오 마네(7.45)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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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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