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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전처와 헤어지고 그녀의 처조카와 만나고 있는 헐크(34, 상하이 상강)가 상대의 폭로에 반박했다.

중국 ‘즈보 닷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상하이 상강의 헐크는 전처 이란과 결혼 당시 충실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나 전처의 조카이자 현재 아내인 카밀라 때문은 아니라고 항변했다”라고 보도했다.

헐크는 지난해 7월 전처 이란 안젤로와 12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문제는 헐크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전처’ 이란의 조카 카밀라 안젤로와 열애를 시작했다는 것.

헐크와 카밀라의 열애가 알려지자 ‘전처’ 이란은 “두 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이 무너졌다. 법적 조치를 취해서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올 것”이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에도 헐크와 카멜라는 사랑을 이어갔다. 여러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들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려 막장 로맨스를 이어갔다.

브라질 언론에서는 “카밀라가 중국에 머물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헐크가 결혼을 서둘렀다”면서 “헐크가 이혼하기 전에도 두 사람은 불륜 관계”였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에 헐크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단지 만난지 1달만에 사랑에 빠진 것이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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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언니이자 카밀라의 어머니인 이레스도 딸과의 연락을 끊었다. 그러나 혈연의 정은 쉽게 잊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카밀라에게 다시 연락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란은 자신의 SNS에 “나는 아직도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아직도 너무나 고통이 크다’면서 “나는 카밀라에게 모든 것을 줬지만 그녀는 이제 나에게 죽은 사람”라고 털어놨다.

이란의 공개 비난에 헐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그는 “내가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면서 “그러나 전처와 헤어지기 전에 카밀라와 만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헐크는 “이혼하기 전까지는 카밀라와 사귀진 않았다.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란은 단지 ‘헐크의 아내’라는 타이틀을 원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과 헤어지고 난 뒤에 카밀라를 만났다. 나는 잘 생겼고 아직 젊다. 현 아내인 카밀라 역시 젊고 아름답다”면서 “그래서 결국 함께하게 된 것이다. 모두 독신일 때 일어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보검이 얼떨결에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청춘기록` 4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이 병원에 방문해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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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권수현 분)이 친구 사혜준과 원해효(변우석 분)에게 “큰일 났다”고 긴급하게 연락했다.

사혜준과 원해효는 김진우가 있는 병원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응급상황의 김진우가 아닌 자궁경부암 주사였다.

김진우가 여자친구 원해나(조유정 분)의 요구에 따라 자궁경부암 주사를 예약하면서 친구들의 몫까지 한 것. 원해나는 “우리는 비밀스럽게 만나는데, 리스크를 없애는 게 정말 중요하다”며 “자궁경부암 주사는 남자도 맞아야 한다”며 김진우에게 접종을 요구했다.

이에 사혜준과 원해효는 얼떨결에 주사를 맞아 시청자에 웃음을 줬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노는 언니’가 유쾌한 캠핑을 마무리 했다.

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캠핑 2일차를 맞이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언니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박 2일 캠핑을 마무리한 다음날, 아침부터 ‘노는 언니’ 멤버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휴식을 즐겼다.

특히 한유미와 김은혜는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면서 각각 농구해설자, 배구해설자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유미는 “해설할 때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었다. 농구해설 4년차에 접어든 김은혜는 “이제 중계하고 그런 건 힘든 게 없다. 그런데 오프닝 할 때가 힘들다. 내가 선수 때 어떤 해설자가 막 저 선수 어떻다 하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한유미 역시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런데 해설 처음에 할 땐 단점만 보이니까 말 안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공감했다. 김은혜는 “진짜 아쉬운 경기를 보게 됐을 때는 그냥 ‘아…’하고 만다”고 말하며 “속마음을 다 말하면 안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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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뒤, 멤버들은 설거지 내기를 위해 배드민턴과 족구를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캠핑을 마무리하고 이동하던 중, ‘노는 언니’ 멤버들은 서바이벌장을 발견했고 즉석에서 서바이벌 게임에 나섰다. 

1라운드부터 치열했다. 가장 먼저 키 큰 한유미와 김은혜가 탈락했다. ‘단신즈’ 박세리, 정유인, 남현희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접전했지만 남현희가 승리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노는 언니’는 조금 더 치밀해졌다. 각자 연합을 해 공격에 나섰던 것. 2라운드에서 승리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던 한유미였다.


서바이벌 게임을 마무리한 ‘노는 언니’들은 카페로 향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세리와 함께하면서 골프에 관심이 많아진 멤버들은 골프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박세리는 “골프는 매너다. 자기 자신과 싸움이다. 실수를 해도 내 책임이다. 내가 실수를 해도 열이 엄청 받는다. 그래서 골프채도 여러 번 던졌다”라고 골프에 대해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정유인 역시 “너무 화가 나서 수모를 던진 적도 있다”고 거들었다.  

김은혜와 한유미는 골프와 다른 배구, 농구의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카페에서 일정을 마무리하며 언니들은 박세리의 집에 방문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TV 봤는데 다른 후배들은 집에 오던데 우리도 가고싶다”고 말했고 박세리는 “집들이 괜찮지”라고 멤버들을 환영했다.

이번 집들이에서는 박세리의 서울 하우스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언니들의 수위 높은 토크 등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JTBC ‘뉴스룸’ 출연..의혹 제기 후 첫 靑 공식 반응
“검찰 수사 왜 늦는지 이해 잘 안 가는 부분 있다”
“제보로 시작, 검찰개혁과 연계하고 싶지는 않아”
“통신비, 국회가 다룰 문제..與 변경 생각 없는 듯”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최재성 정무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대표회동 제의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8.17.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최재성 정무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대표회동 제의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8.17.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금 이 시점에서 빨리, 정확하게 수사하는 게 해답”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 아들 서모씨에 대한 군 복무 특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이후 나온 청와대의 첫 공식 반응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관련 언급을 자제해왔다.

최 수석은 이날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검찰이 지난 1월 관련 수사를 시작해 8개월 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개인적 소견을 전제로 “왜 이렇게 검찰 수사가 늦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수석은 청와대의 ‘침묵’이 길어졌던 이유에 관해선 ‘이렇게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추 장관의 최근 페이스북 글을 언급하며 “야당에서는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며 “이 문제의 실체는 검찰 수사로 밝혀지는 것이고, 그것이 처음이자 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이어 “나머지 문제는 꼭 법적, 규정상 문제가 없었어도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의 문제는 또다른 측면”이라며 “검찰 수사에 대해서 더 언급하는 것 자체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수석은 ‘추 장관 아들 문제로 문재인 대통령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 추 장관과 얘기한 적 없다”고 답했다.

조국 전 장관 때와 비교해 청와대의 입장이 달라진 것이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엔 “그렇지는 않다. 그리고 상황이 조금 다른 거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관련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 수석은 “(조 전 장관과 같은 경우) 당시는 장관 직무수행 중에 일어난 추 장관과 같은 경우가 아니고, 장관 내정과 임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였다”며 “임명되기 전에 검찰 수사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부인은 기소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사안 자체에는 청와대가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다만 민정수석 시절에 제기됐던 문제에 대해선 아주 절제되게 얘기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지금의 경우에는 장관 재직 중에 아들 문제가 나왔고, 청와대가 언급할 사안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언급을 안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관 업무를 수행 중에 나타난 문제기 때문에 국민들이 더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사회자의 거듭된 문제 제기엔 “그 당시 조국 장관의 경우에도 청와대의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며 “대통령이 내정하고, 청문회 거쳐서 임명하느냐 마느냐가 쟁점이 되고 그래서 관심이 됐었다”고 답했다.

‘이번 의혹 제기가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당직 사병의 제보로 시작된 일이며 이런 일의 실체 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야당의 자세”라며 “검찰개혁 문제와 연결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당시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분히 해명이 될 수 있다”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에 검찰이 공개 반발한 사례, “조용히 수사해 달라고 했는데 검찰이 말을 듣지 않았다”는 발언을 남겼던 강기정 정무수석 사례를 봤을 때 검찰 수사 중에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청와대의 반응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사회자의 반박에는 공개석상에서 나온 발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 수석은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관계자 내지는, 취재에 응하면서 나온 얘기는 있었지만, 청와대가 관련 사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낼 수는 없는 사안이었고, 특히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그렇다”며 “청와대 관계자 얘기로 취재를 한 것에 해당하는 것이지, 조 전 장관 사안 자체를 가지고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제 기억에는 없다”고 했다.

최 수석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시킨 통신비 2만원 지급안의 원안 강행 여부에 대해 “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통신비 문제에 대해서 여당에서 스스로 변경하거나 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국회 협의 과정에서 (다뤄야) 될 문제”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수들이 잘 버텼다.”

승장 김태완 상주상무 감독의 말이다.

상주상무는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상주(승점 38)는 4경기 무패행진을 질주,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경기 뒤 김 감독은 “경기장 잔디가 하다보니 계속 파였다. 정상적인 경기는 하지 못했다. 광주는 최근 가장 좋은 폼을 보여준 팀답게 우리를 굉장히 힘들게 했다. 실점 위험도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 버텼다. 전반을 잘 버텼고, 후반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공격까지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는 20일 포항 스틸러스와 대결을 펼친다. 김 감독은 “일주일에 세 경기를 치른다. 미드필더진들이 그동안 많이 뛰었다. 그래서 일부 휴식을 취했다. 우리는 원 팀이다. 그동안 준비한 선수들도 준비되면 경기를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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