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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0 AAA’)의 ‘최애돌’ 인기상 투표가 마무리됐다.

‘최애돌’ 인기상 팬투표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최애돌’과 ‘최애돌 셀럽’ 앱을 통해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애돌’ 앱에서는 AAA 남자 인기가수상/AAA 여자 인기가수상 2개 부분이, ‘최애돌 셀럽’ 앱에서는 AAA 남자 인기 배우상/AAA 여자 인기 배우상/AAA 트롯 인기가수상 3개의 부문이 진행, 두 개의 앱 투표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은 1등에게는 ‘AAA Best of Best 스타뉴스 x 최애돌’ 상이 수여된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는 38,909,129,617표를 기록했다.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남자 아이돌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이 누적 득표수 7,078,941,281점(35.90%), 여자 아이돌 부문에는 트와이스가 1,611,111,817점(34.90%), 남자배우 부문에는 GOT7 박진영이 681,386,994점(11.02%), 여자배우 부문에는 송지효가 295,643,500점(12.05%), 트로트 부문에는 임영웅이 2,069,272,289점(34.87%)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애돌’과 ‘최애돌 셀럽’ 앱 합산 누적 득표수가 7,078,941,281점으로 가장 높았던 방탄소년단은 ‘AAA Best of Best 스타뉴스 x 최애돌’ 상까지 거머쥐며 벌써 2관왕을 달성했다.

‘최애돌’ 인기상 팬투표는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 내 손으로 직접 스타들에게 상을 줄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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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배우와 가수 라인업 역시 ‘2020 AAA’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부문에는 이정재, 김민재, 이준기, 김수현, 이준혁, 이주영, 김혜윤, 서예지, 전미도, 이성경, 안보현, 안효섭, 김선호, 한소희, 안은진, 이재욱, 박주현이 함께하며, 가수 부문에는 슈퍼주니어,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NCT, 펜타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원어스, ITZY(있지), AB6IX, 크래비티, 시크릿 넘버, 트레저, 송가인, 임영웅, 빅맨, 강다니엘, 알렉사, MAX가 참석을 확정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팝 가수 앤-마리는 인사 영상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 라이브엑스 PC와 모바일을 통해 25일 오후 4시 레드 카펫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丁, 靑인사수석 비공개 호출..개각 또는 秋-尹 사태 논의 가능성
‘총리 ‘尹 해임’ 요구→대통령 수용’ 시나리오..靑·총리실 “아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구교운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비공개로 청와대 인사수석을 불러 보고를 받은 것을 두고 개각에 관해 이야기했을 것이란 추측과 함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갈등에 관해 논의하지 않았겠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16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인사가 있을 때 인사수석이 와서 보고하는 등 일련의 과정이 있어왔다”며 “그런 맥락에서 최근 만난 것은 맞다”고 말했다.

먼저 정 총리가 개각을 더 구체화하기 위해 김 수석을 만났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더불어민주당에서조차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등 인사 수요가 있는 상황이다.파워볼사이트

정 총리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개각과 관련해 “그(연말 연초)보다 빠를 수도 있다”며 “가변적이라 상황을 봐야 하지만 개각은 작게 두 차례 나눠 할 것”이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1차 개각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정 총리가 개각의 시기와 규모, 방안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과 정 총리가 주례회동 등을 통해 개각에 관해 큰 그림을 완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헌법상 국무총리는 대통령에게 국무위원의 임명을 제청하고, 해임을 건의할 수 있다.

개각 논의 과정에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을 풀어나갈 방안에 관한 의견도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정 총리가 윤 총장의 해임을 강력히 권유하고,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해 ‘불신임’ 의사를 표명하는 모양새를 취하는 시나리오 가능성도 거론된다.

검찰청법상 검찰총장은 정치권으로부터 수사의 중립성·독립성을 보장받기 위해 2년의 임기를 보장받는다. 또 헌법상 국무총리는 국무위원에 관해서만 해임 건의가 가능한데 검찰총장은 국무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애초에 해임 건의는 법적 효력이 없는 만큼 정 총리가 ‘정치적’ 의미로 해임을 건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대통령이 윤 총장을 법적으로 경질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신임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힐 경우 더 이상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윤 총장 본인이 지난달 22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임기동안 소임을 다하라고 하셨다”며 대통령의 신임을 언급한 만큼, 반대로 대통령이 불신임 의사를 밝히면 직을 유지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경우 문 대통령으로선 본인 손으로 임명한 검찰총장을 내치는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2017년 5월 윤석열 당시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다고 직접 발표할 만큼 윤 총장을 중용해왔다. 윤 총장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히기 위해 고검장급이던 서울중앙지검장을 지검장급으로 낮추기도 했다.

정 총리로선 ‘대권 주자’로서 친문(親문재인) 세력의 지지를 획득할 기회라는 해석이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판결’로 사실상 차기 대권 도전이 어려워지면서 생기게 된 공간에 정 총리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총리는 그동안 추 장관과 윤 총장 사이 갈등에 관해 책임을 느끼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지난 4일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계속된다면 총리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10일엔 추 장관에겐 ‘절제’를 윤 총장에겐 ‘자숙’을 각각 주문하면서 “국민들께서 걱정하면 두 사람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지 기다렸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두 당사자가 논란을 계속 빚고 있는 만큼 이제 역할에 나서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청와대와 총리실은 이에 관해 부인하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총리실 관계자도 “조금 앞서 나간 얘기인 것 같다”며 부인했다. 또 다른 총리실 관계자도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직접 하지 않겠냐”며 부인했다.

kukoo@news1.kr

[사진] 천웨인 /지바 롯데 마린스 SNS
[사진] 천웨인 /지바 롯데 마린스 SNS

[OSEN=이상학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번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아니다. 놀랍게도 대만인 투수 천웨인(33)이 트라웃보다 더 많이 받았다. 

지난 2016년 1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5년 총액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한 천웨인. 그러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지난해까지 4년간 102경기(53선발) 13승19패 평균자책점 5.10에 그쳤다. 결국 지난해 시즌 후 마이애미가 2020년 연봉 2200만 달러를 보전해주는 조건으로 방출했다. 

금전적으로 천웨인에겐 방출이 호재였다. 코로나19로 단축 시즌이 되면서 모든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봉이 줄어든 경기수에 비례해 37%씩 깎였다. 최고 연봉 선수인 트라웃도 377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깎였다. 방출되지 않았더라면 천웨인도 연봉이 삭감됐지만 은퇴 및 방출 선수들은 그 대상이 아니었다. 

이로 인해 2016년 7월 은퇴한 ‘홈런왕 출신’ 프린스 필더가 2400만 달러로 최고 연봉자가 됐고, 그 다음이 천웨인이다. 투수 중에선 최고 연봉자가 된 것이다. 졸지에 ‘메이저리그 투수 연봉킹’ 타이틀을 안게 된 천웨인은 지난 9월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 3000만엔에 계약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 돈으로 약 248억원을 벌었다. 파워볼게임

9년 만에 일본 무대로 돌아온 천웨인은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안았지만 평균자책점 2.42로 호투했다. 4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 그러나 1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2020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에서 3⅓이닝 7피안타(3피홈런) 1탈삼진 5실점 패전으로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천웨인은 1차전 패배로 지바 롯데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2차전 선발로 나섰다. 1회 지바 롯데 타선이 3점을 지원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 2회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에게 안타를 맞은 뒤 나카무라 아키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4회에도 데스파이네에게 2루타에 이어 나카무라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맞았다. 

이어 마쓰다 노부히로에게도 솔로포를 내주며 백투백 홈런으로 강판됐다. 천웨인이 무너진 지바 롯데도 소프트뱅크에 4-6으로 역전패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지난해부터 포스트시즌 12연승을 질주한 소프트뱅크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며 4연패 기회를 잡았다. 센트럴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21일부터 7전4선승제 일본시리즈를 갖는다. /waw@osen.co.kr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마리아엔처스도르프(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벤투호가 회복훈련으로 멕시코전 패배의 아쉬움을 추스렸다. 멕시코전에서 희망을 보여준 이강인은 날카로운 슈팅 훈련에 집중했다.

벤투호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에 있는 BSZF 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선수단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전날 멕시코전에서 오랜 시간을 뛴 선수들은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짧은 시간을 뛰거나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은 패스 훈련과 슈팅을 연마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손흥민 황의조 등 회복훈련 그룹은 마스크를 쓴 채 러닝과 스트레칭에 집중했다. 여느때 같으면 호텔 내 체육관이나 미팅룸에서 했을 훈련이었다.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던 9일에도 실내 훈련을 했다. 그러나 팀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숙소 내 실내 훈련을 할 수 없었다. 버스로 40분을 달려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30분 정도 회복훈련을 한 뒤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강인 남태희 등 훈련 그룹은 패스와 슈팅 훈련에 집중했다. 사람의 수가 많지 않아 본격적인 전술 훈련을 할 수는 없었다. 이에 좌우에서 크로스를 올리거나 중원에서 중거리슛을 때리는 것에 집중했다. 이강인이 관심을 끌었다. 전날 멕시코전에서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권경원의 골을 이끌어냈다. 이강인은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가며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는 등 날카로운 모습도 보였다. 훈련 그룹 역시 50여분 정도 훈련한 뒤 다른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벤투호는 숙소 도착 후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이 검사 결과는 16일 정오(한국 시간 16일 오후 8시) 이후에 나올 전망이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타인에 의해 지속적인 고통과 불안을 느껴야 한다면, 그것은 현실 속 지옥이 아닐까.

스토킹은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일컫는다. 여기에는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모두 포함된다. 현실의 지옥 같은 스토킹,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배다해는 1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생각에 절망한 적도 많았다. 다시는 나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적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그는 스토커 및 악플러에 대한 충분한 증거수집을 마치고 고소 진행까지 완료했다.

배다해를 스토킹하고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스토킹 이유에 대해서는 “좋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다해가 스토커 때문에 느낀 고통은 그의 SNS 글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정작 스토커는 ‘좋아서’라는 간편한 이유로 자기 행위를 합리화했고, 고소 후에야 반성을 내비쳤다.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전성기를 맞은 박하선도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토커가 아이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팬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사인회에서 ‘사랑해요’라고 적어주길 끈질기게 요청했고 이에 응하자 이후 지독한 스토킹이 시작됐다는 것. 류수영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스토커는 자신과 박하선 사이 아이가 있다고 망상하고, 상상으로 채워진 일기장까지 건넬 만큼 정도가 심각했다.

연예인 스토킹은 개인 영역 침범은 물론 그 정도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아무리 신고 해도 법 사각지대를 이용해 감시망을 빠져 나가는 스토커가 넘쳐난다. 배다해, 박하선 뿐만 아니라 모모랜드 출신 연우, 2PM 닉쿤, 트와이스 나연 등 스토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하는 연예인이 한 해에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상황이 심각하다.파워볼사이트

이 같은 행위를 단순 팬심으로 볼 수는 없다. 애정이라는 듣기 좋은 허울 뒤 뒤틀린 팬심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연예인 이전에 한 인간으로 존중 받아 마땅한데,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 받아서는 안 될 일이다. 동경하는 연예인을 사지로 내모는 범죄가 아닌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사진=배다해(왼쪽), 박하선/뉴스엔DB)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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