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네임드파워볼 파워볼게임사이트 추천주소 사다리

[뉴스엔 이민지 기자]

건나블리가 광희와 영상통화로 만난다.

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블리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찐건나블리 가족은 오랜만에 광희와 영상 통화로 만났다. 키즈 카페부터 스위스 여행까지 다양한 추억을 함께 쌓아 온 광희가 컴퓨터 화면에 등장하자 나은이와 건후 모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아이들은 막내 진우를 직접 소개해 주는가 하면 “보고싶어요”라며 사랑이 넘치는 애교를 선보여 광희의 심장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건후는 버퍼링이 걸려 순간 캡처처럼 멈춘 광희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며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웃음이 가득했던 찐건나블리 가족과 광희의 영상 통화를 엿볼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또 찐건나블리 가족은 아빠와 함께 짜장면 직접 만들어 먹기에 나섰다고.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손에 들고 면 만들기에 도전한 것. 이때 건후는 아빠에게 음악을 요구하며 면 만들기 현장을 흥겨운 파티로 물들였다는 전언. 음악에 몸을 맡기고 면 만들기에 심취한 건후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 돈 원하지 않는다. 출전만 생각한다”.

발렌시아 플라자는 20일(한국시간) “재계약에 진통을 겪고 있는 이강인은 돈이 문제가 아니다. 이강인의 재계약은 출전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재계약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경기 출전에 대한 고민이다. 경기 출전 여부가 보장 된다면 발렌시아와 재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2022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현재 협상은 결렬된 상태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와 이강인은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째 재계약을 논의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주급 인상을 바탕으로 한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수락하지 않은 채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발렌시아플라자는 “발렌시아는 올해가 끝나기전에 이강인과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원한다”며 “이강인의 재계약 논의는 중단된 상황이다. 현재 이강인은 독일, 프랑스 그리고 잉글랜드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발렌시아를 떠나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는 100% 주전을 장담하기 어렵고 팀 스타일도 이강인과 맞지 않는 측면이 강하다.

이강인은 현재 유럽에서 주목 받는 유망주다. 동나이대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로 꼽힌다. 유럽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1800만 유로(236억원)에 달한다. 손흥민을 제외하면 현재 한국에서 이강인보다 몸값이 비싼 선수는 없다.

발렌시아 플라자는 “이강인은 팀에서 낮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지만 돈을 원하지는 않는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원하고 있고 그것은 그라시아 감독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기사 이미지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유진이 가족 아침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소유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올 땐 투덜거렸지만 2시간 뒤엔 너무 좋았다고~ #울집남자들 am 8:00 #아침운동 용희가 아빠엄마사진도 찍어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백종원, 첫째 아들 용희와 아침운동에 나선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용희가 직접 찍어준 사진에서 소유진, 백종원은 사랑꾼 부부답게 다정한 포즈로 애정이 넘쳐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소유진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기획재정부 주간계획]
24일 50주년 앞둔 KDI, 재벌개혁 방향 컨퍼런스
26일 홍남기 경제중대본, 코로나 경기대책 검토
27일 국회 기재위, 내년 예산안·세법 질의응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겨울철 코로나 3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3차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문재인정부의 선별적 재난지원금 방식을 비판하면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장했다. 1인당 최소 100만원 가량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게 경기대응에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부는 지원금 지급이 코로나 확산에 기름을 부을 수 있기 때문에 방역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000조원에 육박하는 나랏빚, 코로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할 때 저소득층에게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는 지적도 제기돼 논쟁이 예상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별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민 지원 입장을 밝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엇갈린 의견을 냈다. 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별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민 지원 입장을 밝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엇갈린 의견을 냈다.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2차 재난지원금, 느낌조차 없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경제동향 및 점검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파워볼

정부는 방역에 우선 집중하되 추가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19일 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경기회복 불씨가 다시 수그러들까 우려된다. 총력 방역대응을 해야할 것”이라며 “다만 이처럼 방역으로 생업, 일자리 현장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는 과거와 다른 혁신적 아이디어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3차 재난지원금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국민의 삶은 당분간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므로 향후 3차 4차 소비지원은 불가피하다”며 “경제효과를 고려할 때 3차 지원은 반드시 소멸성 지역 화폐로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전세계 국가가 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직접 국민에게 소비를 지원했는데도 우리나라는 겨우 1인당 40만원 정도(1차 재난지원금 1인 가구 기준) 지원했을 뿐”이라며 “2차(재난지원금) 때는 정책시행이 되었는지 수혜 당사자 외에는 느낌조차 제대로 없었다”고 꼬집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도 같은날 페이스북에 “선별적 재난지원금은 경제정책 면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3분기 하락세와 달리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올해 2분기에 모든 가계의 소득이 1년 전보다 증가한 점 △2분기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플러스(0.7%포인트) 전환된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1분기 -3.1%포인트에서 2분기 0.7%포인트로 상승했다. 전기대비, 단위=%포인트 [자료=한국은행]
민간소비의 성장기여도가 1분기 -3.1%포인트에서 2분기 0.7%포인트로 상승했다. 전기대비, 단위=%포인트 [자료=한국은행]

文정부 “지금은 방역 집중…재정 형편 생각해야”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부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19일 “방역이 곧 백신”이라며 “지금은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 총력 방역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설(2월12일) 연휴 전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주장하자, “방역 성공을 통해서 경제 주름살을 줄이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 현 시점에서 필요한 정부의 태도”라며 선을 그었다.

앞으로 코로나 여파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시급하더라도 정부는 ‘선별 지원’ 쪽으로 검토할 전망이다. 정 총리는 2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진행되던 지난 8월25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을 힘든 국민들께 드리면 참 좋겠으나 국가 재정 형편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부진으로 세금은 덜 걷히는데 지출은 대폭 늘리면서 재정적자는 최악 상태다.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수입과 총지출 증가율 격차(-8.2%포인트)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세입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발행하는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올해 60조3000억원에서 내년에 역대최대 규모인 89조7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기재부의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이대로 가면 국가채무는 올해 846조9000억원(GDP 대비 43.9%), 내년 945조원(46.7%), 문재인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 국가채무는 1070조3000억원(50.9%)으로 증가한다. 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660조2000억원)보다 5년 새 410조원 넘게 급증하는 것이다.

실효성 논란도 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몰핀 주사처럼 일시적인 효과만 있기 때문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5~6월 ‘반짝 효과’가 사라지자 소비는 급격하게 고꾸라졌다. 통계청 7월 산업활동동향(전월대비)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6.0%나 감소했다. 이는 2월(-6.0%)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감소폭이다. 설비투자도 2.2% 감소해 마이너스 전환됐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어려운 분들을 ‘선별·집중 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3차·4차·5차 등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수십조원 지원해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장기적인 플랜을 제시하며 수출·기업 등 전반적인 국가 경쟁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당장의 표만 노린 퍼주기식 포퓰리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국가채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660조2000억원에서 집권 마지막 해인 2022년에 1070조3000억원으로 5년새 410조10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은 4차 추경 기준, 2021~2024년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기준, 괄호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단위=조원, % [자료=기획재정부]
국가채무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660조2000억원에서 집권 마지막 해인 2022년에 1070조3000억원으로 5년새 410조10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은 4차 추경 기준, 2021~2024년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기준, 괄호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단위=조원, % [자료=기획재정부]

◇내년도 556조 예산안 막바지 심사

내주에는 내년도 예산안, 세법 관련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국회는 27일 홍 부총리, 김용범 1차관, 안일환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총지출은 555조8000억원으로 올해(본예산 512조3000억원)보다 8.5%(43조5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내달 2일이다.홀짝게임

김용범 1차관은 24일, 26일, 27일 기재위 조세소위에 참석한다. 유보소득세 관련해 격돌이 불가피하다. 유보소득세는 1인·가족기업 등 중소기업이 투자하지 않고 유보금을 쌓아두면 과세를 하는 방안이다. 내년부터 시행된다.

기재부는 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고 쌓인 유보금을 투자로 돌리는 공정과세 명분이 있는데다 예외조항까지 둬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놓인 중소기업의 등을 떠미는 악법이자 세금폭탄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통계청은 25일 9월 인구 동향, 10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공표한다. 출생은 줄어드는데 사망이 늘어 인구는 지난 8월까지 10개월째 자연 감소했다. 저출산 여파로 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재부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주관 KDI, 한국수출입은행, 코트라)를 개최한다. KSP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개도국에 공유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최정표 KDI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적 기업생태계와 재벌개혁의 방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내년 3월 KDI 개원 5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5일 제10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 27일 제5차 KIEP 신남방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은 24일 재정포럼 11월호를 발간한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KDI, KIEP, 조세연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21일 전남과 최종전서 승리하면 준PO티켓 잡아

정정용 감독의 서울 이랜드는 끝까지 이변을 완성할 수 있을까(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정정용 감독의 서울 이랜드는 끝까지 이변을 완성할 수 있을까(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제주유나이티드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지만 아직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대전하나시티즌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수 확진자가 나와 일부 경기들이 뒤로 밀린 까닭이다.

때문에 K리그1은 시상식까지 마친 시점에도 K리그2는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이제 비로소 마지막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아주 흥미로운 매치업이 끝을 장식할 예정이다. 수원FC가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선착한 가운데 K리그1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3위와 4위가 바로 마지막 2경기에서 결정된다.

현재 대전이 11승6무9패(승점39)로 3위에 올라 있고 서울이랜드(11승5무10패‧승점38), 전남(8승13무5패‧승점37), 경남(9승9무8패‧승점36)이 승점 1점차로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 공교롭게도 오는 21일 오후 3시에 6위 경남과 3위 대전이, 4위 서울이랜드와 5위 전남이 맞대결을 펼친다. 준PO 진출팀이 마치 결승전 같은 승부에서 결정된다.

남아 있을 팀들이 남아 있다.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을 비롯해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는 1부급 스쿼드라는 평가와 함께 승격 후보군으로 분류됐다. 그런데 여기에 아주 의외의 클럽이 끼어있다.

서울 이랜드는 2018년과 2019년 연거푸 K리그2 최하위에 그친 팀이다. K리그2의 ‘동네북’, ‘승점자판기’라는 쓴소리를 들었던 팀이 단숨에 승격을 노리는 곳까지 치솟았으니 대이변이다. 특히 프로 초짜 사령탑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해라 행보가 더 놀랍다.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가 정정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을 때 기대도 있었으나 우려의 시선도 함께 했다.

정 감독이 지난해 6월 폴란드에서 펼쳐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믿기지 않는 결과를 거뒀다고는 하지만 지도자 커리어 내내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어린 선수’를 이끌었다. 프로리그에는 첫 도전이고 동시에 긴 호흡이 필요한 ‘시즌’도 처음 겪는 것이라 의문부호가 많았다.

실제로 개막 후 4라운드까지 3무1패에 그치자 ‘역시’라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정규시즌 종료까지 단 1경기를 남긴 현재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확 달라졌다.

일단 더 높은 곳까지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현재 순위인 4위를 끝까지 지켜낸다면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 참고로 K리그2는 준PO 승자와 2위 수원FC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 승격팀을 추가한다.

현재 4위인 서울이랜드는 전남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시 무조건 준PO에 오른다. 비기더라도 대전이 경남을 꺾거나 비긴다면 서울이랜드는 4위로 승격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가능성이 꽤 높다.

지난 2년 꼴찌라는 성적을 떠올린다면 이미 지금의 성과만으로도 박수 받을 서울 이랜드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놓치기는 또 아쉽다.

정정용 감독은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고 선수들의 의지도 상당하다”면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내년에 다시 올 수 있다고 보장하기 힘든 이 찬스를 서울 이랜드가 살릴 수 있을까.파워볼실시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