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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메이저리그(MLB) 야구카드 제조사인 톱스(Topps)가 선정한 ‘올스타 루키팀’ 일원으로 선정됐다.

톱스는 20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톱스 올스타 루키 팀 명단을 공개했다.

김광현은 올스타 좌완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은 올해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8경기 39이닝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김광현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선정하는 내셔널리그(NL)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득표에 실패한 바 있다.

NL 신인왕 투표에서 1위에 오른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는 톱스 올스타 루키 팀의 불펜투수로 선정됐다.

NL 신인왕 득표에서 2·3위를 차지한 알렉 봄(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각각 3루수, 2루수 부문 올스타로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신인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한 카일 루이스(시애틀 매리너스)는 올스타 루키 팀 외야수 3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월드시리즈(WS)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토니 곤솔린은 올스타 루키 팀 우완 투수로 선정됐다.

톱스 올스타 루키 팀 명단 [톱스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톱스 올스타 루키 팀 명단 [톱스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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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즈원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21일 오후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은 ‘JUMF 2020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즈원은 ‘환상동화’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완벽한 칼군무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JUMF 2020 페스티벌 특집’에는 헨리, 노라조, 몬스타엑스, Stray Kids, 아이즈원, WOODZ(조승연), 하성운, 쪼꼬미, 모모랜드, 박지훈, AB6IX, JBJ95, 이달의 소녀, 나띠, 시크릿넘버, TREASURE, P1Harmony, DRIPPIN, STAYC(스테이씨), 블링블링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캐나다, 美 제치고 1인당 확보량 1위
“과잉 주문은 예방책” 7개 종류 구매
남는 백신 저소득 국가들에 기부 계획
세계 선구매 백신 96억, 美 4분의1 구매
베트남 확진 1300명인데 1억5000만 확보

코로나19 백신 등장이 임박하면서 국가별 백신 구매 수량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코로나 백신을 가장 많이 사들인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하지만 국민 1인당 코로나 백신 확보량 1위 나라는 캐나다로 나타났다. 한 사람이 접종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이 가장 많다는 이야기다.

중앙일보는 미국 듀크대 글로벌 보건 혁신센터가 집계한 주요 국가별 코로나 백신 확보 물량(11월 20일 기준)을 토대로 인구 1인당 확보량을 산출했다.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그 결과 캐나다는 인구 1인당 10.9회 분의 백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약 3770만 명인 캐나다는 지금까지 4억 1400만회 분(5600만회 분은 잠재적 구매 물량)의 백신을 구매했다. 2위는 인구 1인당 백신 7.9회 분을 확보한 미국이었다. 영국(7.5회 분), 호주(5.3회 분), 칠레(4.4회 분), 일본(2.3회 분), 베트남(1.5회 분) 등이 뒤를 이었다.

존슨앤존슨(1회 접종)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코로나 백신은 한 사람이 2회 접종해야 한다.

1인당 구매량 1위인 캐나다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1만 5754명, 누적 사망자는 1만 1265명에 이른다. 맥스웰 스미스 캐나다 웨스턴대 교수는 글로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백신이 개발에 성공할지 모르고, 주문 물량을 모두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잉 주문’은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총 7개 개발사와 구매 계약을 맺었다.

듀크대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서 선구매한 코로나 백신은 95억회 분에 달한다. [AP=연합뉴스]
듀크대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서 선구매한 코로나 백신은 95억회 분에 달한다. [AP=연합뉴스]

이처럼 백신을 인구의 5배(2회 접종 기준)나 구매한 캐나다는 백신을 저소득 국가들에 기부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 3명의 말을 인용해 캐나다가 벌써 저소득 국가들과 협의해 백신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소식통은 캐나다가 세계 백신 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기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듀크대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선 구매한 백신 물량은 96억회 분에 달한다. 이중 인구 약 3억 3100만 명인 미국이 주문한 물량이 26억 1000만회 분(16억회 분은 잠재 구매 물량)이다. 듀크대는 미국이 이 물량을 모두 손에 넣을 경우 전 세계 백신 물량의 4분의 1을 미국이 통제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은 이처럼 ‘백신 싹쓸이’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미국은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207만 712명, 누적 사망자 25만 8333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반면 베트남은 누적 확진자가 1304명(누적 사망자 35명)으로, 한국의 23분의 1 수준이지만, 1억 5000만회 분의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사태 초기부터 철저한 외부 유입 차단과 강력한 거리 두기로 ‘방역 모범국’으로 불린 베트남은 백신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유력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구매 경쟁도 치열하다. 듀크대 집계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경우 유럽연합(EU)이 3억회 분, 일본이 1억 2000만회 분, 미국이 1억회 분 등을 구매 확정지었다.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화이자 백신은 올해 5000만회 분, 내년 10억회 분을 생산할 계획이다.

모더나 백신도 미국이 1억회 분, 캐나다가 5600만회 분, 일본이 5000만회 분을 각각 구매 확정했다. 모더나 백신은 연내 2000만회 분, 내년에 5억~10억회 분 생산을 목표로 한다.

듀크대는 국가별 소득 수준에 따른 ‘백신 쏠림’ 현상도 우려했다. 백신을 고소득 국가가 37억회 분, 중상위소득 국가 7억 600만회 분, 중저소득 국가 17억회 분 구매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코백스가 확보한 분량은 7억회 분에 불과했다.

듀크대는 백신 제조 능력의 한계, 수요가 공급 초과 등의 이유로 2023~2024년 전까지는 백신 공급량이 전 세계 인구가 접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이글스 출신 타팀 코치? 최원호 감독대행?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 만들 새 감독 이미 확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이글스 정민철 단장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 선임 발표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새 감독 발표라는 큰 윤곽이 나온 가운데 현재 진행중인 한국시리즈(KS)가 끝난 직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약 한 달째 이글스 새 감독 후보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경문, 선동열 등 거장들을 시작으로 최원호 현 감독대행, 이글스 출신의 타팀 코치들이 그들이다.FX시티

이글스의 새 감독 선임이 한국시리즈가 끝나가는데도 발표되지 않아 많은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여러 관측 가운데 이글스 40대 젊은 대표이사와 단장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젊은 지도자가 한화의 새 감독이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최 감독대행의 승진보다 이글스 출신 다른 팀 코치의 감독 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글스가 최 감독대행을 감독으로 승진시키려했다면 한국시리즈와 관계없이 발표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 감독대행의 승진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시각도 있다.

정민철 단장은 정규 시즌이 끝난 뒤 팀의 베테랑들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젊은 팀을 강조해왔다.

정 단장이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로 강팀이 되기 위한 쇄신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정 단장의 말처럼 이글스를 젊은 팀 컬러에 강팀으로 만들 새 감독은 누구일까. 이글스의 새 감독 발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어쩌면 이미 결정됐는지도 모른다.

한편, 이글스는 이달 9일부터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대전에서 훈련중인 1군 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다. 2군 선수들은 서산에서 훈련중이다.
포커스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 호아 신예원 윤이섭 이현
포커스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 호아 신예원 윤이섭 이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포커스’가 한국 가요계에 흔치 않은,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한 포크 장르를 클로즈업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여기에 자우림 김윤아, 성시경, 박학기, 김종완 등 걸출한 한국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등판하며 시청자들을 반색케 했다.파워볼게임

20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포크스타: 포커스’에서는 심사위원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 진행 아래 포크 스타 가수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실력파 가수 호아 등 걸출한 포크 톤 가수들이 등장했다. 호아 경우 임진화, 김규목, 김휘, 정종범 등으로 구성된 포크 밴드다. 이들은 지난 2016년 가요계 데뷔했으며 잔잔하고 서정적인 감수성이 남다르다. 자우림 등은 이들의 실력을 칭찬하며 다음 라운드를 독려했다.

또 하나의 실력파 가수는 이현이었다. 이현 역시 유명 키보디스트 아버지를 둔 걸출한 뮤지션이다. 심사위원들은 이현에게 “단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루브를 타며 노래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라고 감탄했다.

성시경은 “앞에 있는 사람 마음을 빼앗아가야 되는데 저는 완벽하게 마음을 빼앗겼다”라며 이현을 극찬하고 또 극찬했다. 그는 “구성도 완전히 영화 보는 것 같다. 지적할 게 없다”라고 감탄했다.

다수의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10대부터 30대,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참가자들이 끼를 과시했다. 심지어 음악을 사랑하는 11세 소년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기타를 배운지 3개월 된 윤이섭 군은 ‘힐링’ 보이스로 성시경,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 등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아직 여물진 않았기에 윤이섭 군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포크 영재’의 방송 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웅산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른 신예원 역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참가자였다. 김윤아는 “음악은 블루스지.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고 김종완 역시 “단점이 없는 참가자. 왜 학생이냐 믿기지 않는다”라고 극찬했다. 박학기 역시 “탄탄한 블루스 감성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경우 백충원 보이스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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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방송 후반부 ‘포커스’ 레전드 무대가 예고되기도 했다. 전국 곳곳의 포크 뮤지션, 실력파들이 모두 등장한 가운데 얼마나 매력적인 지원자들이 시청자들에게 포크 장르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까.

다음 주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유명 가수 유승우 재도전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제 기량을 발휘 못 했다”라며 은근한 혹평을 날려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포커스’는 한국 가요계를 황금기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한 포크 장르를 본격적으로 클로즈업한 최초 오디션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포크를 제대로 급부상시킨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대다수 1020대 시청자들에게 케이팝뿐 아닌 정통 포크 장르의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나의 첫 번째 포크스타: 포커스(Folk Us)’]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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