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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오는 20일 밤 12시 첫방송./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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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

불안장애로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이 50여 일 만에 조심스럽게 복귀를 알렸다. 갑자기 하차했던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5일 정형돈의 악화된 불안장애 증세를 알리며 “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얼마 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정형돈의 악화된 상태가 그대로 담겨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형돈은 잔뜩 긴장한 듯한 자세로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제작진이 불안장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형돈을 배려해 상당 부분 편집했는데도 짧은 순간 포착된 그의 모습은 위태로웠다. 촬영 당시에도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위원의 컨디션 난조 때문에 김용만 해설위원과 함께 한다”고 수습했다. 

그렇게 정형돈은 또다시 방송가를 뒤로하고 가정의 품에 안겼다. MBC ‘무한도전’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던 그가 2015년 11월 돌연 불안장애를 고백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5년 만에 또다시 병이 재발한 셈이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엔 50여 일 만에 빠른 회복세를 그렸다. 19일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꾸준히 병원 진료를 받아왔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치료에 전념해 왔다. 다행히 방송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에서 빠졌던 만큼 본인의 그 자리로 돌아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이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하차로 시청자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복귀를 결심하기까지 본인의 고민이 컸다”면서도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드리는 것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 이재영. ⓒKOVO
흥국생명 이재영. ⓒKOVO

[스포츠한국 계양=윤승재 기자]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돌아오자 흥국생명도 펄펄 날았다.

흥국생명은 18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3-0(25-22, 25-16, 25-22) 셧아웃 승리를 가져왔다.파워볼

이로써 흥국생명은 2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 GS칼텍스전에서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 한국도로공사전에서는 이재영이 고열증세로, 이다영이 밀접 접촉자로 분리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연경이 홀로 분투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IBK기업은행전을 앞두고 코트에 복귀했다. 이재영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트에 복귀했고, 세터 이다영 역시 이날 이재영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박미희 감독은 “이재영이 열이 많이 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컨디션을 잘 관리한 것 같다”라며 이재영의 활약을 기대했다.

흥국생명 이다영 ⓒKOVO
흥국생명 이다영 ⓒKOVO

두 선수가 복귀하자 흥국생명이 확 달라졌다. 공격이 안정을 찾았다. 이재영이 1세트부터 14번의 공격을 몰아치며 IBK기업은행을 위협했고, 이다영도 1세트에서 11번의 세트를 성공시키며 흥국생명의 공격에 일조했다. 또 이재영과 이다영의 합류로 상대 견제가 느슨한 사이 김연경까지 펄펄 날기 시작하면서 점수를 올렸다.

세트 별 세부 내용은 꽤 팽팽했지만 결국 경기는 흥국생명의 셧아웃 승리로 끝이 났다. 김연경이 23득점으로 경기를 이끈 가운데, 돌아온 이재영이 1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다영 역시 안정적인 세트로 팀의 공격을 도우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쌍둥이 자매가 돌아오자마자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셧아웃 승리를 따낸 흥국생명이었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SH 사장 시절 고위 공무원 과반 ‘낙하산 인사’..”이전엔 없던 사례”
친여 허인회씨 업체와 비공개 협약..허씨, 변호사법 위반 구속기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토부 기자단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0.12.18/뉴스1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토부 기자단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0.12.18/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유주택 거주자 비하와 ‘구의역 사고’는 피해자 탓이란 과거 ‘막말’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지인 채용과 친여 운동권 출신 인사가 대표로 있는 업체와의 비공개 업무 협약 정황이 추가됐다.

공개된 정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문재인 정권이 최우선으로 내세운 가치들에 모두 반하는 언행이어서 후보직 사퇴 논란은 더 증폭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이종배·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변 후보자가 사장으로 재직한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급 이상 고위 공무원 9명을 채용했는데, 이 가운데 4명이 변 후보자가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던 서울대 환경대학원 출신이다.

또 다른 1명은 변 후보자와 같은 학과를 졸업한 ‘대학 동문’이다. 변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제는 변 후보자가 SH사장으로 취임하기 전에는 SH 고위직에 외부 인사를 채용한 사례가 없다는 점이다. 변창흠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이유다.

이 의원실은 지난 2015년 2월 기획경영본부장 공모 과정이 특히 석연치 않다고 보고 있다. 사장의 지시를 받은 공사 간부가 임원추천위원회 인사에게 특정 인물을 통과시켜달라고 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SH 노조도 당시 사장이던 변 후보자에게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기획경영본부장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출신인 김모씨가 채용됐다. 변 후보자는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서 관련 지적을 받았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를 모신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운동권 출신의 대표적인 친여 정치인으로 꼽히는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56)과 유착 정황도 제기됐다. 녹색드림은 대표적인 친여 태양광 업체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국민의힘은 SH는 변 후보자가 사장으로 있던 시절 협동조합 중 유일하게 녹색드림과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협약 체결 당시 기준으로 녹색드림은 태양광 보급 실적이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점, 다른 하나는 같은 시기 다른 태양광 보급 업체와 맺은 협약은 언론에 공개하고 녹색드림과의 협약은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녹색드림은 SH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5년 SH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25건을 기부한 것을 발판으로 삼아 2016년 서울시 전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업체 자격을 따냈다.

허씨는 지난 8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에 따르면 허씨는 2014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무선도청 탐지장치 납품업자의 부탁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던 국회의원들에게 청탁·알선하는 대가로 여러 차례에 걸쳐 1억7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1980년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허씨는 1985년 ‘시국대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운동권 인사다. 이후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에서 두 차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4년~2005년에는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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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박연수가 아들 송지욱 군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끝나고 오자마자… 너…쫌 멋지다. 집에 와서 개인 운동 한 시간 중. 소고기 구어서 중간중간 먹이는데 술취해 글올리는중~~ #송지욱#확큰내아들#멋지당#프로선수꿈#송종국FC#미래국가대표선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와 송종국의 아들 송지욱 군이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송종국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에서 축구 꿈나무로 무럭무럭 성장 중인 듯하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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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코로나19에서 돌아온 이강인이 곧바로 바르셀로나 원정길에 올랐다.

발렌시아는 오는 20일 오전 12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발렌시아는 지난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12위에 위치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1위였던 레알 소시에다드를 잡으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의 복귀도 예상됐다. 이강인은 지난 1일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주 간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다행히도 지난 16일에는 훈련장에 돌아오면서 복귀를 알렸다.

발렌시아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테라사와의 2020-21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CDR)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훈련에 복귀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수가 건강을 위해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는 결장하면서 컨디션 회복에 주력했다.

발렌시아 구단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선수단이 바르셀로나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마스크를 쓴 이강인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뒤 동료들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동행복권파워볼

스페인 ‘엘 데스마르케’는 이번 바르셀로나전에서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전에서 4명의 선수를 선발로 복귀시킬 것이다. 수비진에는 호세 가야와 기야몬이 돌아오고 공격진에는 막시 고메스, 이강인이 돌아올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고메스와 함께 투톱으로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예정이다.

현재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3도움을 올리며 공격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오랜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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